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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 DACA를    폐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엘에이 일원에서 이번주 동안  ‘다카 프로그램’ 유지를 호소하는  집회가 이어집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프로그램  존속 여부가 내내 불투명했던 서류 미비 청소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  다카의 운명이 조만간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다카 살리기 ‘ 집회가 이번주 내내 엘에이 일원에서 잇달아 열립니다

쉴라와 캘리포니아 드림 네트웍이 주관하는 다카 지지 집회는  ‘ 라이즈 업 포 다카’라는 주제로, 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닷새동안  동시 다발적으로  열립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 마련한 다카는 부모를 따라 미국에 와 체류하면서  불체자 신분이 된 젊은이들에게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하고  일할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NBC 뉴스가  지난 금요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곧 다카 프로그램을 폐지할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면서 ,  다카 폐지쪽으로 기우는 분위기입니다.

28일 월요일에는  오전10시부터 정오까지 엘에이 675 사우스 팍 뷰 스트릿에 있는 UCLA 레이버 센터에서 카말라 해리스 연방 상원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다카 지지 집회가 열립니다

오전7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다카를 살리기 위해 백악관으로  마라톤 전화공세를 벌이는 행사가 쉴라 콜 센터에서 열립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놀웍의 린다 산체스 연방 하원의원 사무실에 다카 수혜자 청년들이 방문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화요일밤에는 50여명의 커뮤니티 인사들이 다카와  불법 이민 컨설턴트 피해 방지를 위한 주의회 법안 SB 638 지지를 위해   엘에이에서 단체버스로 출발해 사크라멘토 주의사당으로  향합니다

30일 수요일에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엘에이 올베라 스트릿에서 다카 지지 촛불 집회가 열립니다

31일에는  전화 마라톤 행사가 이어지며, 9월1일 금요일에는 오전10시부터 정오까지 300 노스 로스앤젤레스 스트릿의 연방 이민국 건물앞에서  대규모의  집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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