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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등록국 DMV가 무면허 운전자 퇴출을 위해 35개 지역 경찰과 함께 ‘Hot List’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Hot List’ 프로젝트에 따라 DMV는 두 달에 한 번씩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정지 됐거나 취소된 운전자들의 명단을 정리해 해당 지역 경찰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각 지역 경찰은 DMV로 부터 받은 명단을 통해 해당 운전자의 이름과 주소, 사진 그리고 차량 정보등 리스트를 작성하게 됩니다.

‘Hot List’ 프로젝트의 목적은 면허가 정지 또는 취소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정지 또는 취소된 운전자 가운데 무려 75%가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 주에서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사람 가운데 27%는 이미 한 번 이상의 음주 적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전체 운전자의 1%도 되지 않지만, 이들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11년 DMV와 15개 경찰국이 실시한 파이럿 프로그램에선 면허가 정지 또는 취소된 상태에서 차를 몬 운전자 115명에게 티켓이 발부됐고 129대의 차량이 견인됐습니다.

또한 23명은 무면허 상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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