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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빈자 식품 보조 프로그램인 캘 프레쉬 수혜자들에게 지급되는 EBT 카드를 겨냥한 신종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캘프레쉬 수혜자들은 은행 데빗 카드 형태의 EBT 카드를 이용해 매달 일정 금액을 지원받아 식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사기범들은 본인을 캘웍스(CalWORKs) 또는 소셜 서비스 직원이라고 소개한 뒤 EBT 카드가 정지됐다는 문자를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16자리의 EBT 카드 번호와 시큐리티 핀 등의 정보를 요구하고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카드를 다시 이용하려면 이 번호로 전화해야 한다고 독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A카운티 사회복지국,  DPSS는 텍스트 메시지로 연락하는 일은 없으며, 절대 전화나 이메일, 텍스트 메시지 등으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만약 이 같은 사기로 피해를 입었다면 DPSS 고객 서비스 콜센터, 866-613-3777번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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