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문화

아마존, 영화시장 진출 채비…“랜드마크 시어터 인수 추진”

아마존, 영화시장 진출 채비…“랜드마크 시어터 인수 추진”

인수 성공하면 식품·제약시장 이어 영화시장도 뒤흔들 듯 '공룡' 아마존이 영화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미국 최대 유기농 체인 홀푸드를 인수해 식료품 시장에 진출하고 온라인 약국 필팩을 사들여 의약품 유통시장에 뛰어든 데 이어 극장 체인 인수에 나섰다는 소식이다. 아마존은 미국 내 50여 개 극장, 260여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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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대작' 조영남 항소심서 무죄…"조수는 기술보조일 뿐"

‘그림 대작’ 조영남 항소심서 무죄…”조수는 기술보조일 뿐”

'그림 대작(代作)' 사건으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 판단을 받은 가수 조영남씨가 항소심에서 혐의를 벗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이수영 부장판사)는 (한국시간) 17일 조씨의 사기 혐의가 증명되지 않았다며 1심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1심은 조씨의 사기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그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그러나 "이 사건의 미술작품은 화투를 소재로 하는데, 이는 조영남의 ...
세계에서 가장 돈 잘 버는 여배우 스칼릿 조핸슨

수입 1위 여배우 스칼릿 조핸슨…1년간 4천여만 달러 벌어

'인피니티워' 대박에 졸리·애니스턴 제쳐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여배우는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스칼릿 조핸슨(33)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가 16일(현지시간) 세전 수입 기준으로 2017년 6월∼2018년 6월 1년간 할리우드 주요 여배우들이 벌어들인 수입을 조사한 결과 조핸슨은 4천50만 달러(456억 원)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돈 잘 버는 여배우 스칼릿 조핸슨 조핸슨은 ...
어리사 프랭클린 추모하는 오바마 트윗

“소울의 여왕이여, 평안히 잠드소서”…각계 프랭클린 추모릴레이

트럼프·오바마·클린턴·매카트니 등 애도 물결…"보석을 잃었다" 미국의 정계, 종교계, 연예계를 비롯해 거의 모든 영역에서 16일(현지시간) 별세한 '솔의 여왕' 어리사 프랭클린에게 바치는 추모사가 쏟아졌다. 가족 성명을 통해 프랭클린이 이날 디트로이트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유명인사들이 각종 소셜미디어에 앞다퉈 글을 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추모 기도로 시작된 각료회의에서 프랭클린을 ...

‘소울의 여왕’ 어리사 프랭클린 별세

 전설적인 '소울(soul)의 여왕' 어리사 프랭클린이 16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홍보담당자인 괜돌린 퀸은 이날 발표한 '가족 성명'을 통해 프랭클린이 이날 오전 9시 50분(미국 동부시간 기준) 디트로이트 자택에서 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 등 미언론들이 보도했다. 프랭클린의 가족은 성명에서 "우리 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 뭐라 가슴 속 고통을 표현할 말을 찾을 길이 ...
라디오서울 문화마당-피아니스트 루퍼스 최 협연... LAKMA 공연... 앤드랩 갤러리 현대판화전

라디오서울 문화마당-피아니스트 루퍼스 최 협연… LAKMA 공연… 앤드랩 갤러리 현대판화전

피아니스트 루퍼스 최씨가 레드렌즈 보울의 피날레를 장식하고, LAKMA 여름 콘서트가 이번 주말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열립니다. 다운타운 앤드랩 갤러리에서는 한국현대판화전이 시작됩니다. 한인 문화계 소식, 배인정 기자가 전합니다. 라디오서울 문화마당입니다. 피아니스트 루퍼스 최씨가 17일 저녁 8시 올해 레드렌즈 보울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합니다. 화려한 불꽃 놀이와 함께 열리는 이날 공연에서 루퍼스 최씨는 ...
시리즈 연속 천만 돌파 '신과함께2'

한국영화 최초 ‘쌍천만’…역사 쓴 ‘신과함께2’

초반 흥행 돌풍, '공작'에 걸려 한풀 꺾여  시리즈 연속 천만 돌파 '신과함께2'(서울=연합뉴스) '천만 영화는 하늘이 낸다.' 영화계 진리로 통하는 문구다. 14일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두 번이나 하늘의 점지를 받은 작품이 탄생했다. '신과함께' 시리즈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재된 인기 웹툰을 영화로 옮긴 이 작품은 지난해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이 1천441만1천47명을 불러들이며 ...
영국 번역가 데버러 스미스

‘채식주의자’ 데버러 스미스, 한국문학 번역 멘토로

영국 번역가 데버러 스미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를 번역해 영국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을 받은 번역가 데버러 스미스가 신진 번역가들에게 멘토가 된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최근 영국 국립문예창작센터, 영국문학번역센터와 업무협약을 하고, 데버러 스미스가 참여하는 '신진 번역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두 단체가 함께하는 국제 문학번역 및 ...
[KBS 제공]

KBS뉴스9 서울-평양 이원 생방송…”남북 방송교류 신호탄”

[KBS 제공] KBS 1TV 간판 뉴스 'KBS뉴스9'가 14일 평양과 위성으로 연결해 현지에서 북한 소식을 직접 전하는 '서울-평양 이원 생방송'을 했다. 국내 방송사가 평양을 위성으로 연결해 오후 9시 뉴스를 진행하기는 2008년 이후 10년 만이다. 이번 위성 연결에서는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취재를 위해 방북한 KBS 기자들이 출연해 최근 변화한 평양 모습과 유소년 축구 선수들 ...
쌍용차 해고 노동자의 삶 그린 '안녕 히어로' 상영

쌍용차 해고 노동자의 삶 그린 ‘안녕 히어로’ 상영

'내일을 여는 사람들'과 '한인타운 노동연대',  키와(KIWA)가 18일 오후 4시 1053 사우스 뉴햄프셔에 있는 키와 사무실에서 쌍용차 해고 노동자의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 '안녕 히어로'를 상영합니다. 이 영화는 지난 2009년 쌍용차 대규모 정리해고 당시, 직장을 읽은 노동자의 14살 아들의 눈을 통해 쌍용차 사태를 전합니다. 배인정 기자 ...
가장 사랑받는 디즈니 만화영화는 '라이언 킹'

가장 사랑받는 디즈니 만화영화는 ‘라이언 킹’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디즈니 만화영화는 '라이언 킹'(1994년 개봉)인 것으로 나타났다. 웹진 '케이블티비닷컴'이 빅데이터 '구글 트렌드'를 이용해 미국 50개 주별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라이언 킹'은 일리노이·인디애나·미시간·위스콘신·아이오와·콜로라도·캔자스·오하이오·펜실베이니아·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앨러배마·조지아·사우스캐롤라이나·노스캐롤라이나·루이지애나 등 무려 16개 주에서 '최고의 디즈니 만화영화'로 손꼽혔다. 라이언 킹과 함께 여러 주에서 폭넓은 인기를 모은 작품은 '아기 사슴 밤비'(1942 : 몬태나·오클라호마·버지니아·메릴랜드·알래스카 ...
김제동[KBS 제공]

김제동 시사토크쇼, 9월 10일 KBS 1TV서 첫 방송

김제동[KBS 제공] 편성 시간대를 두고 KBS 내부에서 논란이 일었던 김제동의 데일리 시사토크쇼 '오늘밤 김제동'이 9월 10일 첫선을 보인다. KBS는 11일 '오늘밤 김제동'이 내달 10일부터 월∼목요일 밤 11시 30분에 1TV에서 방송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오늘밤 김제동'은 과거의 엄숙하고 어려운 정통 시사프로그램의 틀을 벗고, 시민 눈높이에서 이슈를 쉽고 재밌게 풀어나가는 색다른 포맷의 시사토크쇼가 ...
스티븐 시걸

“스티븐 시걸, 또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받는 중”

할리우드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66)이 새로운 성폭행 혐의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찰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티븐 시걸 시걸이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그가 최근 러시아의 대미 관계를 담당하는 특별사절로 임명된 지 일주일 만에 나온 것이다. 앞서 러시아 외무부는 4일 시걸이 ...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김봄소리, DG서도 데뷔 음반…”블레하츠에게 많이 배워요”

'콩쿠르 사냥꾼' 졸업하고 세계 유수 무대 줄줄이 데뷔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연합뉴스 DB] "라파우 블레하츠랑은 좋은 친구예요. 연주와 녹음 과정을 거치면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제가 운이 좋은 것 같아요."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29)는 작년 워너클래식 데뷔 음반 발매에 이어 최근 도이체 그라모폰(DG) 데뷔 음반 녹음도 마쳤다. 2005년 쇼팽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33)와의 듀오 ...
청와대가 공개하는 소장 미술품 '통영항'

“그림 보러 청와대로”…소장 미술품 전시회에 13만 명

청와대가 공개하는 소장 미술품 '통영항'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지난 5월 9일부터 청와대가 소장한 미술품을 최초로 국민에게 공개한 전시회 '함께, 보다'에 약 13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청와대가 9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달 29일까지 71일간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전시회에 내·외국인이 하루 평균 1천800여 명이 다녀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가 미술 재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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