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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문화마당… 김영훈 전각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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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전각 개인전과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한국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인 하트 체임버 연주회가 잇달아 열립니다.

커뮤니티 문화계 소식, 김지효 기잡니다.


라디오서울 문화마당입니다.

 

서예가 김영훈씨의 전각 개인전이 9일부터 23일까지 타운 윌셔가의 리&리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고 하농 김순욱 선생의 제자로,  치과의사이기도 한  김영훈씨는 전각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 많다며 이 전시회를 통해 전각의 미를 알리고 미국에서 활동하는 서예가와 동양화가들에게 전각을 더 보급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영훈 서예가입니다.

<작품을 하기 위해서 한국이나 중국의 옛날 고전들을 많이 읽어요. 거기서 필요한 글자를 뽑아내요. 제가 원하는 뜻이라든지…그다음에 어떤 사이즈의 돌이 필요하며 무슨 틀을 쓸 것인가, 어떻게 배열할 것인가..그런 과정을 거치는 동안에 시간이 꽤 걸려요>

120여점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의 오프닝 리셉션은 13일 오후 2시,  3130 윌셔 502호에 있는 리&리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오는 11일 저녁 7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립니다.

유스타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이 개최하는 이 대회에는 7개 팀이 경연을 벌여 이중 한 팀이 한국 본선에 출전합니다.

이 대회의 심사위워은 남성그룹 스윗소로우의 멤버이자 유재하 동문회장인 김영우, 나가수의 음악감독 정지찬, 빅마마 리더였던 신연아, 영화 ‘창궐’의 음악감독 박인영 등 입니다.

김영우 유재하 동문회장입니다.

<무엇을 노래하는가가 중요하다는것은 그사람이 이 세상에 대해서, 음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이런것들을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는…좋은 선수가 되는 그런 사람을 뽑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잠재력이나 가능성이나 이런 것들도 보면서 그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격려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것도 이 대회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무료 티켓은 www.ktownticket.com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한국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인 하트 체임버 연주회가 오는 17일 저녁 7시 30분 다운타운 콜번스쿨 지퍼홀에서 열립니다.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 이라는 주제로 LA 한국문화원과 함께 개최하는 이 콘서트에는 하트 체임버 이상재 단장의 지휘로 13명의 중증 시각장애인 등 21명의 단원이 출연해,  클래식 음악과 한국 민요 등을 선사합니다.

올해 창립 11주년인 하트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미시간 음악제, 뉴욕 카네기홀 등 초청연주 경력 등을 자랑하는 시각장애인 관현악단이며, 이날 공연에는 아메리카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휘자이자,  유명 재즈 피아니스트인 데이빗 베누아가 특별출연합니다.

무료 티켓은 엘에이 한국문화원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김 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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