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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극장가> ‘신과함께2’ 개봉 5일만에 6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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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인과 연

LA와 오렌지카운티의 CGV에서도 개봉한 ‘신과함께-인과 연’이 한국에서 개봉 닷새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화제의 영화가 되고 있다.

이같은 추세는 1,761만 관객을 동원한 2014년 ‘명량’에 이어 역대 극장가 흥행 2위로 이같은 추세면 최단기간내 1000만 관객 영화가 탄생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 연말 개봉한 1편 ‘신과함께-죄와 벌’에 이은 2편으로,  한국적 정서를 담은 쉬운 이야기와 첨단 시각 효과의 결합으로 특히 방학을 맞아 가족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CJ CGV가 1∼5일 ‘신과함께2’의 관객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40대 관객이 34.9%, 20대 28.0%, 30대 21.9%, 50대 9.3%, 10대 이하 4.5%, 60대 이상 1.5%의 분포를 보였다.

30대와 20대가 주 고객이라는 극장가의 통념과 달리 40대 관객의 비중이 가장 큰 점이 눈에 띈다. 이는 가족 단위 관객의 관람이 많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자녀의 영화 티켓은 부모가 결제하기 때문이다.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의 원동연 대표는 “‘신과함께’ 시리즈는 처음부터 ‘패밀리 무비’를 지향했다”며 “여름이나 겨울 휴가 시즌에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화로 제대로 포지셔닝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처음부터 가족 관객을 대상으로 기획·제작한 시리즈가 타깃층을 제대로 공략한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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