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1 <라디오 서울 가족사진 응모전>
“가족사진전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응모해주신분 감사합니다!”
4대가 간 가족여행
작성자
esthermijakim
작성일
2018-07-12 10:35
조회
1262
2004년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가족을 떠나 왔다.
그리곤 매 해 부모님을를 만나려 한국에 다녀온다.
이것이 미국에 살고 있는 딸과 사위가 할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아버니의 부음소식을 전화로 들었을때가 기억난다.
김연아선수가 당당하게 금메달을 따던 날...내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
어찌 비행기를 타고 병원 영안실에 도착했는지 모르게 정신이없었다.
아버지가의 관이 땅으로 들어 갈때 사람들이 흙을 단단하게 고른다고 밟았는데
나도 모르게 그사람들을 때리고 있었다. 왜 내 아버지를 밟냐고...
이제 어머니만 남으셨다. 만지면 부서질듯한 엄마를 보면 아버지처럼 보내고 싶지 않아서
우리 6형제는 매해 내가 한국을 방문하면 엄마를 보시고 여행을 간다.
전주,군산,강릉,속초,삿뽀르...엄마와 함께라서 우린 좋다~~~
엄마 사랑합니다^^
그리곤 매 해 부모님을를 만나려 한국에 다녀온다.
이것이 미국에 살고 있는 딸과 사위가 할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아버니의 부음소식을 전화로 들었을때가 기억난다.
김연아선수가 당당하게 금메달을 따던 날...내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
어찌 비행기를 타고 병원 영안실에 도착했는지 모르게 정신이없었다.
아버지가의 관이 땅으로 들어 갈때 사람들이 흙을 단단하게 고른다고 밟았는데
나도 모르게 그사람들을 때리고 있었다. 왜 내 아버지를 밟냐고...
이제 어머니만 남으셨다. 만지면 부서질듯한 엄마를 보면 아버지처럼 보내고 싶지 않아서
우리 6형제는 매해 내가 한국을 방문하면 엄마를 보시고 여행을 간다.
전주,군산,강릉,속초,삿뽀르...엄마와 함께라서 우린 좋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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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seoul2018-07-16 15:59멋진 가족사진 응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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