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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세관국, ICE가 지난 일요일부터 이뤄진 불법체류자 단속에서 100여명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CE의 단속이 캘리포니아에 집중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연방 이민세관국 ICE가 남가주를 타겟으로 지난 일요일부터 실시한 불법체류자 단속에서 100여명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CE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국가 안보와 공공의 안전, 국경 보안에 위협이 되는 개인들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ICE는 성명을 통해 이는 ICE가 공공 안전에 위협이 되는 개인의 신원을 파악하고 체포하는데 로컬 경찰과 교도소등과 협조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LA처럼 비협조적인 지역의 경우, 커뮤니티 내 단속을 실시하거나 경관들을 투입해 기존에는 타겟이 되지 않았던 불체자들도 급습해 체포하는 등 추가적인 자원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ICE 는 또, 더 이상 체포를 할 때, 우선시되는 추방 기준을 따르지 않겠다며, 이민법을 위반한 모든 사람들은 체포와 구금될 수 있고,  미국에서 추방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월스트릿 저널은 화요일, ICE가 지난 일요일부터 LA를 포함해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 버나디노, 벤추라, 산타바바라, 샌 루이스 오비스포 등 7개 카운티에서 실시한 단속에서 100명 이상을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ICE는 이 지역에서 1주일간 계속될 이번 단속에서 거의 400여명의 불법체류자를 수색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CE는 이번에 체포된 사람들의 대다수는 심각한 범죄 기록이 있고 일부는 범죄 용의자이며, 또 과거에 추방 명령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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