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최근 연방 이민세관 단속국 ICE의 불시 단속으로 인한 불체자 추방과 구금 위험이 높아지자 데이빗 류 LA시 의원과 아시안 정의진흥협회가 자신들의 권리는 스스로 지켜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아시안정의진흥협회 측은 현재 추방 우선순위의 서류 미비자는 형사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거나 기소된 사람, 형사 범죄로 볼 수 있는 행위를 저지르거나, 정부기관의 공무 사항에 대해 사기나 고의로 허위 진술을 한 사람, 공익 혜택 프로그램을 남용한 사람, 최종 추방 대상자이나 출국하지 않은 사람, 공공 안전이나 국가 안보에 위험을 초래하는 사람 등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유예,  다카(DACA) 프로그램의 미래는 불확실하기 때문에 새로 신청하지는 말 것을 권했으나, 다카 갱신 자격이 되면 계속 제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ICE 단속 상황에 닥쳤더라도 변호사와 상의할 때까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체포된 경우 전화할 수 있는 지인이나 변호사 등의 전화번호는 외워 두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데이빗 류 LA 시의원입니다.

<어떤 분들은 영주권 카드 가지고 다녀야한다라고 하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LAPD는 안물어볼껍니다. ICE도 이름이나 주소, 판사의 사인이 있는 영장이 있는 경우 아니면 이민신분을 물어볼 수 없습니다.>

법적 도움이 필요할 때는 아시안정의진흥협회 한국어 서비스, 800-867-3640번을 이용해도 됩니다.

 

배인정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