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공판 기다리는 MB

검찰, 이명박 첫 재판서 ‘다스는 MB것’ 주변 진술 대거 공개

前다스 경리팀장·총무직원 등 "이상은은 '바지회장'…MB에 A3 용지로 경영보고" "MB '140억 받을 수 있는 거야?' 물어…BBK·내곡동 특검 때 증거인멸 시도도" 첫 공판 기다리는 MB= 뇌물수수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정식 재판에서 검찰이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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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첫 공판 출석

MB ‘이학수 접촉’ 의혹에 “이건희도 아니고 어디 삼성 부회장이”

'삼성 뇌물' 검찰 주장에 "뭐 때문에 날 그렇게 엮으려고" 첫 재판서 다스 소유·삼성 뇌물 두고 검찰-변호인 '불꽃 공방' 이명박, 첫 공판 출석 = 뇌물수수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해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3일 열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정식 ...
노무현 전 대통령 9주기 추도식…'평화가 온다'

노무현 전 대통령 9주기 추도식…’평화가 온다’

정당 대표·정치인 등 대거 참석, 김경수 후보에 추모객 몰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공식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수됐다. 노무현 재단은 이날 추도식 주제를 '평화가 온다'로 정했다. 추도식은 국민의례, 노래를 찾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가수 이승철의 추모곡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갑질’ 이명희 경찰 조사(CG)

이명희 이사장 특수폭행 적용되나…”사람 향해 가위도 던져”

운전기사·경비원 등 피해자 10여명 확보…"대부분 처벌 원해" 경찰, 상습폭행 적용 유력…28일 소환 앞두고 추가 혐의 검토  ‘갑질’ 이명희 경찰 조사(CG) 폭언·폭행 등 혐의로 오는 28일 경찰 소환조사를 앞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에게 경찰이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
'뇌물·횡령' 이명박 첫 법정 출석

‘수인번호 716 이명박’ 첫 재판 출석…62일 만에 모습 드러내

양복 차림에 노타이…'입장문' 담은 듯 서류봉투 들고 출석 '뇌물·횡령' 이명박 첫 법정 출석 =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첫 재판을 받는 ...
이명박 전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직 대통령 4명 서는 417호 법정…MB·박근혜 재판 번갈아 열려

전두환·노태우도 이 곳서 재판…법원종합청사서 가장 큰 법정 이명박 전 대통령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23일 서게 될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417호 형사대법정은 전직 대통령 등 정·재계의 여러 거물이 거쳐 간 곳이다. 이 전 대통령은 전두환·노태우·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이 법정 피고인석에 서는 ...
대북전단 살포 준비중인 탈북자단체

북 중앙통신 “남 정부, 삐라살포에 어정쩡한 태도”…직접 비난

"값 비싼 대가 안 치르려면 이제라도 판문점 선언 이행해야" 전단살포 금지는 판문점선언 이행문제라며 南정부 거칠게 비난 연일 대남 압박의 수위를 높여온 북한이 22일 관영 매체 공식 논평을 통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남한 정부의 대응 방식에 노골적인 불만을 쏟아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도발은 비싼 대가를 치른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지난 12일 ...
'홍대몰카 편파수사' 규탄 혜화역 여성시위

“여성만 참여”… 26일에도 ‘남녀 차별수사 규탄’ 시위

'강남/홍대 성별 차별수사 검경 규탄시위' 카페 개설…"19일 시위와 별도" '홍대몰카 편파수사' 규탄 혜화역 여성시위 1만2천여 명이 모인 지난 19일 서울 혜화역 시위에 이어 1주일 뒤인 26일에도 수사기관이 성차별적 태도를 보인다는 주장을 펼치는 시위가 예고됐다. 22일 다음 카페 '강남/홍대 성별에 따른 차별수사 검경 규탄시위'에 따르면 이 카페 회원과 여기에 뜻을 함께하는 ...
육군 대령·소령이 여군 하사와 불륜…대법 "해임 정당"

육군 대령·소령이 여군 하사와 불륜…대법 “해임 정당”

"군 기강 흐트러뜨려 엄정한 제재 필요…해임취소 2심 재판 다시"  여군 하사와의 불륜사실이 발각돼 해임된 같은 부대 소속 대령과 소령이 해임불복소송을 내 1·2심에서 승소했지만, 대법원은 '해임이 적법했다'며 2심 재판을 다시 하라고 결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고영한)는 육군 모부대 여단장인 임모(51) 전 대령과 작전참모인 문모(41) 전 소령이 육군참모총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
관세청이 압수한 한진 일가 밀수 추정 물품

관세청, 조양호 일가 ‘밀수 의심’ 2.5t 현물 압수…수사 급물살

네 차례 압수수색 끝에 '현물' 손에 쥔 관세청…"통신내역 수사로 성과" 물품 출처 조사 뒤 소환조사 전망…"대상은 조씨 일가 5명 전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밀수·관세포탈 혐의를 수사 중인 관세청이 밀수품으로 의심되는 2.5t 분량의 현물을 찾아냈다. 관세청은 21일 조 회장 일가의 밀수·관세포탈 혐의와 관련해 경기도 일산의 대한항공[003490] 협력업체를 압수수색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이날 ...
'연평도와 가정을 지킵니다!'

백령·연평도에 해병부부 17쌍…’군인의 길’ 동행

'연평도와 가정을 지킵니다!'-해병대가 서북도서(백령도, 연평도)에서 해병대 부부 17가족(백령도 10가족, 연평도 7가족)이 근무하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그중 연평도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곤 상사와 이혜정 하사 부부가 부부의 날을 맞아 쌍둥이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승현·한대흠(우측) 해병부부 최전방 서북도서인 백령·연평도에 해병대 부부 17쌍(백령 10·연평 7)이 '군인의 길'을 함께 걷고 있어 화제다. 20일 ...
구속되는 MB

‘뇌물·다스 횡령’ 이명박 23일 첫 법정출석…입장 발표도 준비

23일 첫 공판에 피고인 출석…모두진술 통해 직접 표명 계획 110억원대 뇌물·350억원대 횡령 등 16개 혐의…대부분 뇌물혐의 '모르쇠'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이번 주 처음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23일 오후 2시 대법정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공판기일을 ...
북한 핵실험장 폐기 일정(CG)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23∼25일 공언한 북, 이행여부 ‘촉각’

준비정황은 포착…38노스, 폭파 관측용 전망대 설치 추정작업 보도  북한 핵실험장 폐기 일정 속도를 내던 남북·북미관계가 최근 주춤하는 가운데 북한이 다음 주 중으로 예고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의 폐기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할지 국내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은 지난 12일 외무성 공보를 통해 풍계리 핵실험장을 23∼25일 사이 갱도 폭파방식으로 폐쇄하겠다며 중국·러시아·미국·영국·한국 기자들의 ...
"갑질과 거리 먼 재벌총수"…구본무 회장 공익활동 '눈길'

“갑질과 거리 먼 재벌총수”…구본무 회장 공익활동 ‘눈길’

LG의인상 제정, 새·숲 보호, 장학활동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  LG복지재단 대표이사, LG상록재단 이사장, LG연암문화재단 이사장, LG연암학원 이사장. 20일 별세한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또다른 직함들이다. 그룹 경영만큼이나 공익활동을 중시하면서 이른바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지도층의 사회적 의무와 책임)의 모범을 보여줬다는 게 재계 안팎의 평가다. 고인은 2015년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
구본무 LG 회장 빈소…비공개 가족장임에도 조문행렬

구본무 LG 회장 빈소…비공개 가족장임에도 조문행렬

고인 생전 뜻 따라 조문·조화 사양…靑·범LG家 조화만 받아 조문 사양에도 장하성·이재용·양승태 등 각계 조문 잇달아  20일 LG가(家) 3세 경영인 구본무 회장의 빈소 분위기는 여느 재벌가와 달리 비교적 조용하고 간소했다. 구 회장의 유족이 생전 고인의 뜻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을 치르기로 하면서 공식적으로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유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