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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제 32회 LA마라톤 대회가 50개 주와 전 세계 63개국에서 2만4천여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습니다.

오늘 새벽 3시부터 도로 곳곳과 프리웨이 출구가 차단된 가운데 오전 9시를 기점으로 도로 통제는 점차 풀리고 있습니다.

한인타운 인근 주요도로 통제 구간 중 하이랜드에서 도히니 사이 선셋 블루버드는 12시 45분까지, 산타모니카와 윌셔 사이 세풀베다 블루버드는 2시, 세풀베다에서 배리 에비뉴까지 윌셔 블루버드 서쪽 방향은 2시 20분까지 차단됩니다.

윌셔에서 오션 에비뉴 사이 샌 비센테 블루버드나, 샌 비센테와 피코 블루버드 사이 오션 에비뉴 등 일부 구간은 오늘 오후 5시까지 폐쇄됩니다.

한편, 이번 대회 남자 마라톤 우승은 2시간 11분 51초를 기록한 31살의 케냐 출신 엘리샤 바르노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남자 마라톤 경기에서 1999년 이후 에티오피안이 우승한 2011년과 2014년을 제외하고 매년 케냐 출신이 우승했으며, 이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미국 참가자가 우승한 것은 1994년입니다.

여자 경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케냐인인 헬렌 잽커갯이 2시간 34분 23초를 기록해 우승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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