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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방문 트럼프 대통령, 숙소는 월셔그랜드 호텔… 다운타운 교통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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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박2일 일정으로 남가주를 방문한 대통령은 오늘 밤 LA 다운타운의 한진그룹 소유,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묵게 됩니다.

최근 개장한 이 호텔이 미 서부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숙소로 정해진 것 같다고 LA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인터 컨티넨탈 호텔을 포함하고 있는 윌셔 그랜드 센터의 세입자들은 빌딩 관리팀으로부터  오늘(화요일) 저녁 VIP가 방문한다는 통보를 이미 받았으며,  호텔을 출입하는 게스트들은  엘리베이터에 타기 전에 검색을 거쳐야  하는 등 보안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이같은 보안 경비는 오늘(화요일) 정오부터 내일 (수요일) 정오까지 이어지며, 윌셔 그랜드 주변에는  오늘(화요일) 오후부터 경찰 모터사이클과 순찰차들이 몰리면서, 콘크리트  바리케이드가 쳐진 상탭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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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LA의 도로는 내일까지 차단돼 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묵는 윌셔 그랜드 호텔을 중심으로 반경 2블락의 도로는 모두 차단됐습니다.

이에따라 3가와 6가 사이 피게로아 블루버드, 플라워 스트릿과 뷰드리 에비뉴 사이 윌셔 블루버드, 플라워와 빅셀 스트릿 사이 7가 등이 내일(수) 오후 1시까지 폐쇄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LA국제공항에 오늘 오후 3시 30분 도착해 기금 모금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정확한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금모금 행사는 탬파 배이커머니어스의 오너인 에드 글래이저의 베버리 팍 저택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후 5시에는 베버리 가든 팍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기 위한 최소 하나의 시위가 예정돼 있습니다.

<배인정 기자>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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