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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가주내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가 허용을 앞두고, 엘에이 시가 오늘 (어제) 마리화나 업소들이 엘에이시내에서 준수해야할  일련의 규정들을 승인하는등 마리화나 합법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마쳤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엘에이시내에서 마리화나 소매업소가 준수해야할 규정들을  6일 시의회에서 결정됐습니다.

관련 규정은 엘에이 시내의 마리화나 업소의 갯수와 위치, 그리고 마리화나 소매업소를 운영하는 업주의 자격여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엘에이 시의회는 주류업소와 마찬가지로 마리화나 소매업소에도 조건부 영업허가 CUP를 적용하기도 했습니다,

각 지역마다 일정 수의 마리화나 판매업소만을 허용하기로 하고, 업소와 업소간, 학교등 특정 장소로부터도 일정거리를 둬야 한다는 것이 골잡니다,

시의회가 정한 규정에 따르면, 마리화나 소매업소는 학교 등 민감한 장소에서 최소 700피트 이상 떨어져야 하며, 마리화나 배송등 관련 업종이지만 소매업이 아닌 경우는 학교에서 600피트 떨어지도록 정했습니다.

또 사회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저소득 주민이나 마리화나와 관련해 범죄를 저질렀지만 죄질이 나쁘지 않은 경우에는 마리화나 소매업이나 재배업, 운송업등 관련업소를  오픈하는데 시정부가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마리화나와 담배, 술을 미성년자에게 팔거나 폭력 전과 등이 있는  경우에는 일정기간 마리화나 관련 비즈니스 라이센스 취득을 금지했습니다

허브 웨슨 시의회 의장은 엘에이시가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와 관련해 정한  규정이  전국의 롤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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