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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의회가 오늘(어제) 콜럼버스 데이를 원주민의 날로 대체하는 안을 14대 1로 통과 시켰습니다.

콜럼버스 데이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처음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지만, 원주민들을 노예화하고 학살했던 콜럼버스의 잔혹성으로 비판받아왔습니다.

반면 콜럼버스 데이를 원주민의 날로 대체하는 안 역시, 이탈리안 혈통인 콜럼버스 때문에 국가적 유산으로 여겨졌던 이탈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의 극심한 반대를 받아왔습니다.

콜럼버스 데이는 연방 공휴일로는 계속 남아 있게 됩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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