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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인  오는 14일부터  거리와 보도사이에 남는 땅인 파크웨이 주차가 금지됩니다.

엘에이시는 지난 수년동안  파크웨이  주차에 대해서 관용을 베풀어왔으나 최근 파크웨이 주차를 금지하는 정책을 채택하면서, 다음주부터  위반 운전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티켓 발부에 나섭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길거리와 보도사이에 남는 땅에 주차를 하는 운전자에 대해서 엘에이 시 주차 단속요원들이 사정없이 티켓을 발부합니다.

주차공간을 찾기가 어려운  코리아 타운이나 웨스트 레이크 , 이스트 할리웃에서는 흔히 운전자들이 길거리와 보도사이에 차가 들어갈만한 공간이 있으면, 빈 공간’일명 파크웨이’에 차를 주차해왔습니다.

마구잡이 주차로 장애자들이 접근하는데 불편하다며 시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이 이어지자, 시정부는 파크웨이 주차금지와 함께  사이드워크와  커브 사이 드라이브 웨이의 경사진면, 일명 에이프런이라고 불리우는 공간에 주차하는 운전자들에게도  티켓을 발부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기집 드라이브 웨이에 걸쳐 주차한 주민들에게도 티켓이 발부되는 일들이 일어났고 이로 인해 불만이 높아지자, 엘에이시는 파크웨이와 드라이브 웨이 주차에 대한 명확한 정책이 수립되기 전까지 일단  티켓 발부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시의 관용적인 정책을 눈치챈 운전자들이 지난 5년동안  커브와 드라이브웨이에 차를 걸쳐 마구잡이 주차를  해왔습니다

마구잡이 주차로 인해 잔디밭과 화초가 망가진다는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져왔고 주민들이 이를  막기 위해 보도와 길거리 사이 빈땅에 표지판도 세워보고 나무도 심어보고 했지만 운전자들에 의해 뽑히기가 일쑤 였습니다

엘에이 시는 지난 6월 파크웨이  주차를 공식적으로 금지하고, 오는 14일부터  위반시 티켓을 발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엘에이시 교통국 대변인입니다

(컷)

하지만 드라이브 웨이 에이프런 주차는 자동차가 길거리나 사이드워크를  막지 않는 한  허용됩니다.

자동차가 에이프런 공간을 넘어 사이드 워크를 침범하면 그때는 티켓을 받게 됩니다

(컷)

기본적으로 길거리나 사이트 워크에 자동차를  걸쳐놓지 못한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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