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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총영사관이  지난 8일과 9일, 총영사관에서 미국 이민 귀화국(USCIS) 엘에이 지부 소속 직원들과 업무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는 총영사관이  지난 7월 이민 귀화국 엘에이 지부에 미 시민권 증서 복사에 따른 처벌 가능성을 문의하는 과정에서 상호간 정보 교환의 필요성을 인식해 이뤄졌습니다.

간담회에서 이민 귀화국에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미 시민권 증서 원본을 분실했다고 하더라도 사본을 보관하고 있는 경우 사본에 원본 내용과 일치한다는 확인을 해주기때문에 이런 절차를 이용할 경우 미 시민권 증서 원본 분실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할수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따라 원본 재발급에 6개월 이상 걸리는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 시민권증서를 분실한 경우 이민국 웹사이트(https://my.uscis.gov/appointment)를 통해 예약하고 이민국 사무소를 방문하면 사본에 시스템상 정보와 일치한다는 확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또 이민 귀화국이나 사회보장 번호 담당 기관이 온라인으로 발급받은 가족 관계 증명서는 위조 가능성 확인의 어려움으로 인해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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