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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과 주 기금이 삭감될 수 있다는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LA카운티 정부는 300억 달러의 2017-18회계년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예산은 홈리스 구제 방안과 아동 복지에 집중됐습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2017-18회계년도에 LA카운티 정부는 홈리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과 아동 복지에 힘을 쏟게될 전망입니다.

LA카운티 정부가 17일 내놓은 예산안에 따르면, 3억5,500만달러는 홈리스 문제 해결을 위해, 거의 1억달러에 달하는 예산은 형사 사법 개혁에 쓰고,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선거에서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판매세 인상안이 통과된 만큼, 홈리스 문제해결은 카운티 정부의 우선 순위 중 하나입니다.

메저 H의 통과로 생겨나는 3억3,500만달러의 수입은 시행 첫 5년 동안 4만5천 가정과 개인이 홈리스에서 탈출하도록 돕고, 3만명이 홈리스가 되는 것을 막겠다는 계획입니다.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다각적 노력도 포함됐습니다.

카운티 정부는 4,500만달러의 예산을 배정해 220명의 소셜 워커와 아동 가정서비스국을 지원할 수 있는 107명의 직원을 새로 뽑게 되며, 3,230만달러는 위탁가정 부모와, 정신 장애를 겪는 아이들을 위해 쓰여지게 됩니다.

가장 취약한 계층 중 하나인 메디캘 수혜자들을 돕기 위한 새로운 헬스 케어 5년 계획도 포함됐습니다.

‘Whole Person Care’로 이름 붙여진 이 프로그램 시행에는 9천만달러가 할당됐습니다.

하지만 전체 예산의 23퍼센트는 주 정부에서 17퍼센트는 연방 정부로부터 받고 있는 카운티 정부가 예산 삭감의 위기에 놓여있는 만큼, 변동은 있을 수 있습니다.

연방 정부는 저소득층 주택, 렌트비 보조, 지역 개발에 들어가는 예산을 삭감할 것으로 보이며, 주 정부는 카운티에 들어가는 비용을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들을 돕기위한 서비스로 바꿀 계획을 갖고 있어 현재 관련 사항을 조율 중입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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