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18기 엘에이 평통 출범이 다음달로 다가온 가운데, 서영석 차기 평통회장은  임기 동안  주류 사회에 한국의 통일정책의 공감대를 구하기 위해 정치력 신장사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9월1일 출범하는 18기 엘에이 평통이  이번 주 내로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채비에 들어갑니다.

실무를 총괄하는 총무간사에는  미서부 민주참여포럼을 결성한 최광철씨, 이보다 앞서 수석 부회장에는 LA 한인상의 회장 등을 지낸 드워드 구씨가 확정됐습니다.

각 분과를 이끌 부회장도 이번주 초에 선정할 계획입니다.

서영석 차기 엘에이 평통회장입니다.

(컷) (중차대한 시기에 평통회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18기에는 미국의 오피니언 리더 그룹과의  소통 채널을 확보해 평통이 미주에서 정치력 신장을 펴는 것이 주요 사업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컷) ( 남북관계 평화통일 정책을 동포사회에 알려 지지기반을 넓히고  미주류인사들에게는  대한민국의 평화통일 정책을 이해시키고 지지를 얻는 활동을 펴겠습니다..)

정치력 향상을 위해 새로 분과를 신설하고, 박상준 평통 부회장이 이 분과를 이끌 계획입니다.

마취과 의사인 서 회장은  1998년부터 2천년, 엘에이 한인회장을 지내고  여덟차례 평통위원으로 활동해온 올드 타이머이자 한인사회 인사이드여서 이번 평통회장 인선 대해서는 ‘될 만한 사람이 됐다’는 평이 주류를 이룹니다.

선출직인 라크레센타 타운의회 위원으로도 활동해 왔습니다.

서 회장은 평통에서  진보다 보수다 가르는  시각들이 있지만, 자신과 친분있는 인사들은 대부분 중도 보수와 진보라며, 특정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모두를 아우르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취임식은  오는 9월 15일, 옥스포드 호텔에서 열립니다

 

정 연호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