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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 담배세 1,300여만달러 탈세… 유죄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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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의  한인 남성이 미국내에서 판매된 담배를 해외 수출용으로 둔갑시켜 , 천3백만 여 달러의 담배세를 탈세한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마리나 델레이에 거주하는 58살의 백운학씨가  미국내에서 1억 4천 3백만 달러 어치의 담배를 유통시키면서, 천3백만여 달러의 담배세를 탈루한 혐의로 연방 검찰에 기소된 후,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담배 천 개비에 50달러 33센트의 세금을 연방 정부에 납부해야 하는데, 백씨는 담배를 외국 수출용으로 둔갑시켜, 세금을 회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담배세는 원래 제조업자 부담이지만,  담배를 해외수출할 목적으로 보세창고에 보관해 놓게 되면, 담배는 수출용 담배로 규정돼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 2012년부터 2015년 사이,  1억4천3백만 달러 상당의 담배를 수출용이라고 속이고  구입한 다음, 미국내  여러항구를 통해 외국으로 수출하는것처럼 속여 세금을 회피했지만,실상은 공모자들과 짜고, 담배를  엘에이 항 인근 수출용 창고에 보관해 놓고 미국내에 유통시킨 혐읩니다

연방 검찰의 트레이시 웹 공보관입니다

(컷)

백씨와 공모자들은 서류 조작으로 담배가 항구에서 선적된 것처럼 속여왔으며, 이런 식으로 탈세한 연방정부 세금은 726만여 달러, 가주 세금은 598만여 달러에 이릅니다

백씨는 한국 국적자로 백씨의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29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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