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환 미주 한국일보와 라디오 서울 시장이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외교부가 재외동포 권익 신장과 해외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한인에게 수여하는 국민 훈장 모란장을 수훈했습니다.

오늘 (어제)엘에이 총영사관에서 열린 포상 전수식에서  전성환 사장이 국민훈장 모란장, 길옥빈 변호사가 국민훈장 석류장, 대통령 표창은 한인 타운 노인센터, 그리고 외교장관 표창은 전기석씨가 각각 받았습니다

전 사장은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축제와 코리안 퍼레이드 등을 통해 한류를 확산시키고  미주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인 것 외에도 언론을 통해 한인들의 위상강화와 정치력 신장에 기여하고,  4.29 폭동당시 긴급 구호기금 조성 등 언론사를 통한 다양한 공헌이 인정받아 무궁화장 다음으로 수훈 서열이 높은 모란장을 수훈했습니다.

길옥빈 변호사는 한국어 교육에 기여한 점, 노인센터는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복지에 기여한 점, 전기석씨는 서류미비자 영사관 ID 발급에 협력한 공이 각각 인정됐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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