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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단체인 힐 더 베이가 연례 비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엘에이 카운티 내 비치의 10%는 C 등급 또는 그 이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마리나 델 레이의 마더스 비치와 샌 피드로의 카브리요 비치, 산타모니카 피어 등은 바닷가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반면, 엘에이 카운티 내 8개 비치오 오랜지 카운티의 12곳은 힐 더 베이 보고서에서 A 등급을 받았습니다.

힐더 베이 보고서에서 매년 최악의 비치로 선정됐던 아발론 비치는 하수도 시설 정비에 6백만 달러의 비용을 투입하는 등의 노력으로 올해 부터는 오염된 해변이라는 오명을 벗게 됐습니다.

엘에이 카운티 비치들 가운데 A 또는 B 등급을 받은 곳은 전체 90%로 지난 해 보다 6%가 늘었습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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