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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LA지역의 지난 6월 렌트비가 또 다시 상승했습니다.

지난 1년 간의 LA지역 연 렌트비 상승률은 주 평균과 전국 평균을 훌쩍 뛰어넘고 있습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LA지역의 렌트비가 또 다시 상승했습니다.

부동산 웹사이트인 아파트먼트 리스트에 따르면, 지난 달 LA지역 렌트비는 0.5퍼센트,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는 5퍼센트가 올랐습니다.

현재 LA지역의 렌트비 중간 가격은 원베드룸에 천340달러, 투 베드룸에 천720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1월 렌트비가 잠시 떨어진 뒤 5개월 연속으로 오름세를 나타낸 것으로, LA지역의 연 렌트비 상승률은 주 평균인 4.2퍼센트, 전국 평균인 2.9퍼센트를 훌쩍 뛰어넘고 있습니다.

LA메트로 지역에서도 상승세는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포모나가 LA메트로 지역에서 투 베드룸 중간 가격이 천460달러로, 가장 덜 비싼 곳이었지만, 연 인상률은 9.3퍼센트로 가장 빠르게 렌트비가 오르고 있었습니다.

또 지난 달 메트로 지역 중 가장 큰 렌트비 하락폭을 보인 곳은 글렌데일로, 0.6퍼센트 떨어져 원베드룸 렌트비 중간가는 천370달러, 투 베드룸 가격은 천760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어바인 지역은 LA 메트로 중 가장 렌트비가 비싼 곳으로, 투베드룸 중간 가격이 2천610달러 였으며, 지난 달 0.3퍼센트, 지난해보다는 3.8퍼센트 올랐습니다.

이 외 프레몬트의 투베드 룸 중간 가격이 3천550달러로, LA 메트로를 벗어난 캘리포니아의 대도시 중 가장 비싼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투베드룸 중간 가가 3천40달러로 대도시 중 유일하게 렌트비가 매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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