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의  주택 리모델링 공사비는  전국 타지역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높은 주택 가격만큼,  리모델링 규모를  늘려  주택 가치를 더 높이려는 현상이 두드러진데 따른 것입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는 주택 가격은 물론, 주택 리모델링에 드는  공사비도 전국 다른 지역을 훨씬 추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홈 서비스 웹사이트인  ‘홈 어드바이져’가 지난 1년동안 전국에서 이뤄진 리모델링 작업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 주민들은 부엌 리모델에 전국평균보다 3분의 1 이상 더 지출하고, 화장실 리모델링에는 전국 평균의 두배를 지출했습니다.

부엌 리모델링 공사비는  전국 평균이  2만천 달러인데 비해,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는 3만 3천 달러 였습니다.

화장실 리모델링은 전국 평균이 9천여 달러,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는 만6천여 달러 였습니다.

전년인 2015년과 비교하면 남가주 주택 소유주들이 리모델링에 쓰는 평균 공사비는 2천달러가 늘었습니다

남가주의 리모델링 공사비가 전국평균보다 높은 것은 주택 가격이 높기 때문입니다.

남가주 주택가격이 금융위기가 닥치기 전,  부동산 붐이 한창일 때의 최고가격으로 회복되면서, 에퀴티가 불어난 주택 소유주들이 공사비 지출에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라는 것 입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밀레니얼과 베이비 부머들이 주택 리모델링을 선호하면서  이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