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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국제공항에 입주해 있는 항공사들의 터미널 이전이  오늘 (12일, 어제) 시작됐습니다.

항공사들은 앞으로 닷새에 걸쳐  터미널을 옮기기 때문에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옮긴 터미널을 확인하고 시간 여유를 두고 공항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종전처럼 탐 브래들리 터미널에서 계속 서비스합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엘에이 국제공항이  12일부터 17일까지 사상 최대의 항공사 터미널과 게이트 재배치에 들어가면서, 큰 혼잡이 예상됩니다

엘에이 국제공항 내에서 운영해오던 항공사 70개사 중 3분의 1인 28개 항공사가 이번에 이전하게 됩니다

이번에 게이트나  터미널 위치를 옮겨 재배치에 들어가는  항공사는 모두 28개 사로, 이 가운데 21개 항공사는   아예 항공사 터미널이  변경됩니다.

12일 밤부터 시작되는 터미널 이전은 17일 완료됩니다.

델타 항공은  5번과 6번 터미널에서 2번과 3번으로 재배치됩니다

하룻밤에 이사를 끝내는 타항공사들과는 달리 델타는 규모가 커서  수 일 밤에 걸쳐 이전하기 때문에  이전기간 동안 2번과 3번,  5번, 6번 4개  터미널에서 나뉘어져 운영하게 됩니다.

이번 공항 터미널 이전은  델타 항공사가  파트너 항공사와 탐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 더  가깝게 가기  위해, 터미널을  이동하면서 일어난 도미노 현상입니다

이외, 어메리칸 에어는 6번에서 5번 터미널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에어 캐나다는 2번에서 6번,  제트 블루는 3번 에서 5번 터미널로 이전합니다.

버진 어메리카는 3번에서 6번 터미널로 ,하와이언 항공은 2번에서 5번 터미널로, 스피릿 항공은 3번에서 5번 터미널로 이전합니다

이외  사우스 웨스트, 에어 링구스, 아비앙카, 코파, 하이난,  인터젯, 카타르 항공, 선 컨트리, 토마스 국, 불라리스 , XL 프랑스 항공, 얼리전트 , 부틱, 프론티어 항공 등도 터미널을 이전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변동없이  탐 브래들리 터미널에서 서비스합니다

탑승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사 터미널 이전은 대부분  밤사이 이뤄지지만, 이전 작업으로 탑승 수속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 탑승객들은 앞으로 수 주간  평소보다 더 일찍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탑승객들은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과, 공항에 도착한 후  반드시 해당 항공편의 터미널과 게이트 위치를 더블 첵하고 가능하면 온라인으로  체크인하고  탑승권을 다운로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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