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캘리포니아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성황, "학부모-자녀, 함께 대입 설계해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성황, “학부모-자녀, 함께 대입 설계해요”

대입 정보의 바다, 제 9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지난 토요일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올해도 최신 대입 정보와 숨은 노하우가 쏟아진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배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 대입을 위한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올해도 전, 현직 입학사정관으로부터 생생하게 전해듣는 명문대 입학 전략은 단연 인기였습니다. <제 아이들이 UC스쿨 중 ...
더 보기
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agents detain an immigrant on Oct. 14, 2015, in Los Angeles. (Credit: John Moore/Getty Images)

만삭 아내 출산길에 ICE에 체포된 불체자는 살인 용의자

KTLA 사이트 캡처 만삭의 아내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하다 주유소에서  연방 이민 세관국에 체포, 구금된  히스패닉계 불체자는 살인 용의자였다고  연방이민 세관국이 밝혔습니다 지난 주 수요일, 조엘 라라라는 히스패닉계 남성이  만삭 아내의 제왕절개 수술을 위해  병원으로 향하던 중 샌버나디노의 주유소에서 연방 이민세관국에 검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만삭의 아내가 홀로 남겨져 ...
판매세 0.25% 인상안 '메저 H' 시행 첫 해... 7천4백여명에 영구주택

판매세 0.25% 인상안 ‘메저 H’ 시행 첫 해… 7천4백여명에 영구주택

노숙자 지원 서비스를 위한 LA카운티 판매세 인상안, 메저 H 시행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7천4백여명의 홈리스들에게 영구주택이, 만3천여명에게는 임시 주택이 제공됐습니다. 배인정 기자입니다.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메저 H 시행 첫 해, 수 천명의 홈리스들이 주택 지원과 관련 서비스 등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3월 통과된 LA카운티 주민발의안, ...
She served in the Army for more than 4 years. Now she could be deported

불법 학생비자 문제로 강제 전역된 20대 한인여성… “시민권 승인” 낭보

<LA타임스 사이트 캡처> 불법 학생비자 문제로 강제 전역 통보를 받았던 전 20대 한인 여군이 오늘(어제) 법무부로부터 시민권을 승인받았습니다. 시민자유연맹, ACLU는 지난 달 매브니 프로그램을 통해 4년간 군에 복무하다 이달 초 강제 전역한 29살 시예지 씨를 대리해 연방 정부를 상대로 빠른 시일 내 시민권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현대차·제네시스, ‘레드닷 어워드’서 7개 상 받아

현대차·제네시스, ‘레드닷 어워드’서 7개 상 받아

현대자동차와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세계적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7개의 상을 타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16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현대차가 5개, 제네시스 브랜드가 2개의 상을 각각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4개를 수상했다. 수상 제품과 분야는 ▲ 미니버스 '쏠라티' 무빙호텔(최우수상, 사운드 디자인 분야) ...

라크라센타 한인여성 살해 미행강도 2명 “유죄”… 가석방없는 종신형 예상

지난해 라크라센타 타운하우스 주차장에서 귀가하던 60대 한인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흑인 강도 용의자 2명이  지난 15일, 유죄평결을 받았습니다. 당시 67살의 오혜순씨는 지난해  8월, 2300 블락 몬트로스 애브뉴에 있는 자신의 타운하우스 주차장에서 흑인 남성 2인조로부터 총격을 받고 쓰러진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20대 초반의 흑인 용의자 두명은 린우드의  업소에서 일을 마치고 ...

어바인 등 OC 여러 시에서 “화학 물질 냄새” 신고

오렌지 카운티 곳곳에서 악취가 보고돼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코스타메사, 헌팅턴비치, 뉴포트비치, 어바인 소방국 등에 따르면, 페인트 시너(paint thinner) 혹은 부탄 냄새와 비슷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여러 시에서 접수됐습니다. 아직까지 악취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이 같은 악취로 인한 이상이 느껴진다면 즉시 911으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배인정 기자 ...
'트럼프 감세'... 고소득 부동산,보험업은 해당... 변호사,의사,재정상담가 등 제외

‘트럼프 감세’… 고소득 부동산,보험업은 해당… 변호사,의사,재정상담가 등 제외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정책으로,  전문직 종사자들도 소득 공제 혜택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고소득  부동산과 보험 에이전는 공제 혜택 대상인 반면, 고소득  변호사나 의사, 파이낸셜 어드바이저 등은 수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정책으로 대기업이  파격적인 감세 효과를 누리는 동시에, 한인들의 종사비율이 높은 S 코퍼레이션이나, 파트너 쉽 , 유한회사 ...
"축제장서 유료 콘서트?" 축제재단 내부에서도 갈등 계속

“축제장서 유료 콘서트?” 축제재단 내부에서도 갈등 계속

올해 처음 축제기간 중에 유료 콘서트를 추진하고 있는 LA 한인축제재단이 이 문제를 놓고 내부갈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축제 재단은 오늘(어제) 이사회에서, 인파가 몰리는 황금시간 대에 계획된 유료 콘서트를 놓고, 축제장을 찾은 인파를 어떻게 내보내고 통제할 것인지, 이 시간에 운영이 제한될 장터의 벤더들과 농수산물 엑스포 부스의 항의는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등을 놓고 ...
"'이해관계자 자격조건', 각 주민의회가 결정하게 해달라"... 공청회서 한인들 주장

“‘이해관계자 자격조건’, 각 주민의회가 결정하게 해달라”… 공청회서 한인들 주장

어제(지난 수요일) 저녁 LA시 주민수권국은 주민의회 시스템 개혁안을 놓고 특별 공청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한인들은 논란의 중심에 선 커뮤니티 이해관계자 자격 조건에 대해 각 주민의회가 특성에 따라 결정할 수 있도록 해 줄것을 요구했습니다. 배인정 기자입니다. 지난 6월 19일 윌셔센터 코리아타운 주민의회 분할안 선거 당시 땡볕에서 4-5시간을 기다려가며 한 표를 ...
대만의 커피 체인 85℃

대만총통, ’85*C’ LA분점서 커피 한 잔 했더니… 중국이 발끈

차이잉원 찾은 커피체인 85℃의 '대만 독립지지' 소문에 中언론·네티즌 공격 업체 사과에도 모기업 주가 7.5% 급락, 中배달앱서 삭제…대만 네티즌도 분통 중남미 순방길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들른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현지에 진출한 대만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업체를 찾은 것을 두고 엉뚱한 소문이 번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16일 빈과일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차이 총통이 ...
체이스뱅크 포인트, 24일까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해야

체이스뱅크 포인트, 24일까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해야

대한항공과 체이스 뱅크의 마일리지 제휴가 중단됨에 따라, 체이스 카드로 대한항공 마일리지 포인트를 적립한 고객들은 오는 24일까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모두 전환해야 합니다. 그동안 미주  한인들은 체이스 뱅크의 얼티밋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카드를 사용할 경우 적립되는 포인트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규정에 따라 마일리지가 소멸되는 것을 막으려면, ...
일론 머스크의 초고속 터널

머스크의 보어링컴퍼니 “LA 다저스 구장까지 터널 뚫는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이번에는 야구팬들에게 솔깃한 제안을 했다. 머스크의 터널 굴착회사 보어링컴퍼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도심 지하철역에서 도심 북쪽 에코파크 근처인 LA 다저스 구장(다저 스타디움)까지 3.6마일(5.8㎞) 구간에 초고속 터널을 뚫는 이른바 '더그아웃 루프' 프로젝트를 LA 시 측에 제안했다고 미 IT 매체들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이에 대해 "더그아웃 ...
미 서부 달리는 최광철 씨 부부

‘바이크 보헤미안’ 최광철 부부, 미 서부 2천500㎞ 종단 성공

미 서부 달리는 최광철 씨 부부(원주=연합뉴스) '바이크 보헤미안' 최광철(63) 씨와 부인 안춘희(60) 씨가 자전거로 미국 서부를 종단하고 있다. '바이크 보헤미안' 최광철(63) 씨와 부인 안춘희(60) 씨가 네 번째 해외도전에 성공했다. 최씨 부부는 지난 7월 21일부터 30일간 자전거로 미국 서부를 종단하고 19일 귀국한다. 종단 거리는 캐나다 국경 도시 시애틀에서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라스베이거스∼그랜드캐니언을 거쳐 멕시코 ...
광복 73주년... 타운서 다양한 기념 행사

광복 73주년… 타운서 다양한 기념 행사

제 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늘(어제) 타운에서 기념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오늘(어제) 오전 LA 한인회관에서는 대한인 국민회 기념재단의 주도로 현기식이 거행됐으며, 나성연합장로교회에서는 일제 전쟁범죄 사진전, 나라사랑 사진공모전 전시전, 경축 기념식 등이 이어졌습니다. 로라 전 LA한인회장입니다. <컷> 경축 기념식에는 2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완중 LA총영사가 대통령 경축사를 대독했으며, 나라사랑 사진 공모전과 윌셔주민의회선거 자원봉사자 ...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