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캘리포니아

존엄사 선택(CG)

캘리포니아서 작년 한해 374명 존엄사 선택

미국 50개 주(州) 가운데 5번째로 말기 환자의 '존엄사' 권리를 인정한 캘리포니아 주에서 지난해 모두 374명의 환자가 의사로부터 처방받은 약물의 도움을 받는 형태의 존엄사를 선택했다고 AP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건당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공공보건국은 지난해 모두 577명의 말기 환자에게 존엄사에 도움을 주는 약물이 처방된 것으로 집계했다. 이들 모두가 처방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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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유 건강체조, 양생체조 배우세요" 3차례 강습회

“한국고유 건강체조, 양생체조 배우세요” 3차례 강습회

<글로벌시니어건강증진개발원 홈페이지 캡처> 한국 고유의 건강체조, 양생 체조를 개발하고 한국과 세계에 보급하고 있는 양생 체조 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LA를 방문해 강습회를 갖습니다. 양생체조는 원영신 연세대 교수가 이끄는 글로벌시니어건강 증진개발원이 개발한 노인건강운동으로, 경락 양생부터, 4계 양생, 민요양생, 커플 양생 등 다양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영신 교수입니다. <컷> ...
월드컵 한- 멕시코전 관심고조... 경기 후 소요 우려 치안강화도

월드컵 한- 멕시코전 관심고조… 경기 후 소요 우려 치안강화도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F 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 대결이  내일 (오늘) 열리는 가운데, 남가주 한인사회에서도  이번 경기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토요일 오전 8시에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 월드컵 대결을 보기 위해, 한인들은 아침일찍 주말 단잠에서 일어나  TV 화면에 시선을 고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이 멕시코를 반드시 ...
우리 아메리카 은행, 고교 우수졸업생에 장학금

우리 아메리카 은행, 고교 우수졸업생에 장학금

우리 아메리카 김홍구 행장이 우수 졸업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우리 아메리카은행 제공> 우리 아메리카은행이 오늘(어제) 오후 뉴욕 맨하탄의 데모크라시 프렙 하이스쿨을 방문해 할렘 하이와 차터 하이의 우수 졸업생 2명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
LA총영사관, 한국서 봉사 미 평화봉사단원 초청 만찬

LA총영사관, 한국서 봉사 미 평화봉사단원 초청 만찬

엘에이 총영사관이 한국에서 봉사했던 미 평화봉사단원들을 대상으로 시민권 미취득 한인 입양인의 권익 신장을 위한 세미나를 내일 (오늘) 개최하고, 저녁에는 관저에서 리셉션을 개최합니다. 미국의 피스코,  평화 봉사단은 1966년부터 1981년까지 2천여명의 단원을 한국에 파견해 이들 단원들은 한국에서 영어 교육, 결핵 퇴치 운동, 백신 사업등 교육과 보건 분야에서 봉사 활동을 폈습니다. 이들의 노고에 ...

‘불체자 무관용’ 부모와 격리된 LA 어린이 100여명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체류자 무관용 이민 정책 하에, 6주 간 부모와 격리된 아이들은 2천 명이 넘습니다. 이 중 LA지역에서는 100여명의 어린이가 부모와 격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인정 기자입니다. 최근 LA 지역에서 부모와 격리된 어린이가 1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 활동가들에 따르면, 어린이 대부분은 9세 이하로 현재 구금 쉘터에 수용되거나 정부의 관리 감독 ...
독립기념일... 남가주 340만명 여행 떠난다

독립기념일… 남가주 340만명 여행 떠난다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 여행객이 5년 연속으로 늘어나 340만명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AAA에 따르면, 이번 연휴 자동차 여행객은 4.7퍼센트 늘어난 260만명, 항공은 매년 9.2퍼센트 늘어나 43만5천명, 그 외 크루즈나 기차, 버스 등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5.3퍼센트 뛴 28만 5천명이 딜 것으로 전망됩니다. 교통 분석업체인 인릭스에 따르면, 남가주에는 특히 7월 3일 ...
WCC "쉘터 밀실협의 반대" 오늘 오후 5시30분 긴급집회

WCC “쉘터 밀실협의 반대” 오늘 오후 5시30분 긴급집회

타운 쉘터문제 대처에 앞장서고 있는 윌셔커뮤니티연합, WCC가 오늘 오후 5시 30분 JJ그랜드호텔 앞에서 긴급 집회를 갖습니다. 허브 웨슨 LA시의회 의장과 일부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오늘 오후 6시 비공개 회동을 여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WCC측은 시민대표단인 WCC를 제외한 채 밀실에서 논의가 이뤄지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인정 기자 ...
LA 일부 지역 100도 가까운 폭염

LA 일부 지역 100도 가까운 폭염

LA카운티 일부 지역의 기온이 100도까지 올라가며 폭염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인랜드 지역의 기온이 이번 주말까지 평소보다 8도에서 12도 더 올라가며 뜨거운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오늘 다운타운 LA는 구름낀 가운데 79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버뱅크 86도, 마운트 윌슨 90도, 우드랜드 힐스 92도, 팜데일 103도, 랭캐스터는 104도까지 올라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LA카운티의 ...
"LA시장도 쉘터관련 정보 공개하라 " 소송제기... 쉘터 '대안 부지' 협상도 불거져

“LA시장도 쉘터관련 정보 공개하라 ” 소송제기… 쉘터 ‘대안 부지’ 협상도 불거져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 정찬용 회장이 시장실을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 소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타운 노숙자 쉘터가 한인사회의 법적 대응과 682 사우스 버몬의 대안 부지를 놓고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번 목요일 허브 웨슨 시의회 의장측과 대안 부지 협상을 위한 회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배인정 기자입니다. 타운 노숙자 쉘터 이슈가 새로운 ...
"반대 98.53%" 압도적 표차로 부결... 주민회의 방글라데시 분리안...찬 282표 vs. 반 18,844표

“반대 98.53%” 압도적 표차로 부결… 주민회의 방글라데시 분리안…찬 282표 vs. 반 18,844표

20일 오전 LA시 선거관리국에서 개표 요원들이 한인타운 주민의회 분리안 찬반투표 개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LA 한국일보-박상혁 기자> 주민의회 방글라데시 분리안이 반대 98.53%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부결됐습니다. 어제 실시된 주민의회 선거결과,  방글라데시 주민회의 신설안은 찬성은 300표에도 채 미치지 못한 반면 반대는 만 8천표가 넘었습니다. 투표결과가 이렇게 나오자 "한인사회가 한참 오버한 것 아니냐"는 ...
경찰관 발포 사건과 관련해 주 의회에서 증언하는 주민

캘리포니아, 146년 묵은 ‘경찰 정당방위 발포법’ 바꾸나

경찰의 흑인청년 오인 사살 사건 이후 개정여론 확산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1872년 이래 146년간 바뀌지 않은 경찰의 정당방위 발포 규정을 개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도 새크라멘토 현지 머큐리뉴스에 따르면 주 의회 상원 소위원회는 '경찰관 자신이나 동료, 타인이 부상하거나 사망할 위험에 이르게 할 임박하고 심각한 상황에서만 치명적인 물리력을 사용할 ...
알코올 도수 3도의 탄산주 '이슬톡톡' 미주 출시

알코올 도수 3도의 탄산주 ‘이슬톡톡’ 미주 출시

  알코올 도수가 3도에 불과한 저도주, 탄산주인 하이트진로의 ‘이슬톡톡’이 미주에도 출시됐습니다. 2030 여성을 주고객층으로 겨냥한 ‘이슬톡톡’은  한국서는 출시 10개월만에 3천400만 병이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모은 신제품이라고 하이트진로측은 전했습니다 ...
서울대, 24일 타운서 미국거주자 위한 입학설명회

서울대, 24일 타운서 미국거주자 위한 입학설명회

서울대학교가 오는 24일 오후 4시 타운내 JJ 그랜드 호텔에서 미국 거주자들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갖습니다. 서울대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LA를 방문해 재외동포 학생들의 서울대 입학 요건과 지원 절차 등을  설명하는 이 자리는 서울대 입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남가주의 한인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대 글로벌 인재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은 학생과 부모가 ...
"타운 분할 막겠다" 한인들 8시 넘어서도 투표소에 장사진... 뱅글라데시 주민 찾기 힘들어

“타운 분할 막겠다” 한인들 8시 넘어서도 투표소에 장사진… 뱅글라데시 주민 찾기 힘들어

<사진> LA 한국일보-박상혁 기자 오늘(어제) 주민의회 선거가 치러진 투표소 두 곳은 한인들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뙤약볕 아래 두 세시간 기다리다 지쳐 돌아가는 일부 한인도 있었지만, 타운 분할을 막겠다는 의지는 강했습니다. 일부에서 예견했던 방글라데시 주민들의 모습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배인정 기자입니다. 19일 투표가 치러진 나성 열린문 교회, 하버드 초등학교에는 오후 2시 투표가 시작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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