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한미포럼이 중 고교생을 대상으로 제1회 위안부 문제 알리기 포스터 공모를 실시합니다.
작품 마감일은 7월 20일이며 수상자 발표와 시상은 7월 28일 글렌데일 소녀상 건립 5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소녀상 앞 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열립니다.
위안부 문제를 잘 모르는 학생들을 위한 강좌도 마련돼,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글렌데일의 201 이스트 콜로라도 스트릿에 있는 어덜트 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열립니다.
포스터 공모와 강좌 참석 등은 전화 213-880-7992번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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