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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ID 발급으로 DMV 업무폭증… 불만 고조되자 일부 오피스 토요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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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ID 발급으로 주 차량국,  DMV의 업무가 적체되면서, DMV를 찾는 사람들이  장시간 대기를 감수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불만이 폭주하자 DMV는 다음달부터 일부 오피스는 토요일에도 오픈하기로 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한인 이모씨.

운전 면허증을 갱신해야 하는 참에  아예  리얼 아이디  운전 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 지난 주, 타운 인근의  DMV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오전 9시부터 줄을 서기 시작해 결국 오후 2시가 되서야 일을 마쳤습니다.

리얼 아이디 발급으로 업무가 적체되면서 DMV 대기 시간이 반나절이 훌쩍 넘기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창구 직원들이 운전 면허증 갱신을 위해 찾는 고객들에게 리얼 아이디 운전 면허증과 신분증에 대해 일일이 설명해주는 데다, 리얼 아이디 신청을 위한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데 걸리는 시간때문에 업무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시간 대기로  주민들의 불만이 폭주하면서,  캘리포니아 DMV 는 업무 적체가 심한 사무실  17개를   8월부터 토요일에도 오픈하기로  하고, 점진적으로 60여개 사무실에 토요일 업무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발표했습니다

토요일에는 운전 면허 시험외에 모든 업무가 진행됩니다.

차량등록은  리얼 ID 발급으로 초래된 업무량 증가로, 추가 직원을 고용하는데 2천2백만 달러가 들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주 의회에서는 DMV 평균 대기 시간을 조사하고 리얼 아이디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지 여부를 감사하는 방안도 추진중입니다.

리얼 아이디는 선택사항으로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지적입니다.

기존의 운전 면허로도 운전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2020년 10월부터는 국내선 탑승시 캘리포니아  운전면허로는 탑승할 수 없고, 리얼 아이디나 여권이 필요합니다

리얼 아이디는 합법 거주자만 신청할 수 있는데, 필요한 서류는 거주 증명 서류와 소셜 시큐리티, 여권이나 시민권 증서, 혹은 영주권 등의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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