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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밸리, 다음 주 화요일부터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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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산불로 지난달  25일 이후 폐쇄됐던 요세미티 밸리가 다음 주 화요일 오전 9시 방문객들에게 재개방됩니다.

국립공원서비스국은 오늘(어제) 마리포사 그로브의 자이언트 세콰이어도 다음 주 월요일 오전 9시 오픈된다고 밝혔습니다.

요세미티 밸리 방문객들은 엘 포탈 로드 140번 하이웨이, 120번 하이웨이의 빅 오크 플랫소드, 티오가 로드 등을 통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41번 하이웨이 와워나 로드는 와워나에서 요세미티 밸리까지 최소 한 주 더 폐쇄될 예정입니다.

퍼거슨 산불로 오늘(어제, 금) 오후까지 9만4천500에이커가 전소됐으며, 80퍼센트 진화됐습니다.

마리포사 그로브로 들어가려면, 41번 하이웨이를 통해 남쪽 입구를 이용하거나, 마리포스 그로브에서 무료 셔틀을 이용하면 됩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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