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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LA한인축제 일정확정… 10월 4일부터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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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5회 엘에이 한인축제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10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타운내 서울 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 투게더니스 엘에이’ 입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제45회 엘에이 한인축제가 오는 10월 4일  막이 오릅니다.

4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요일까지 나흘간 서울 국제공원의 장터와 한국의 특산품 엑스포, 아마추어와 프로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무대공연과 올해 처음 유료화된 유명 연예인 콘서트가 이어집니다.

4일 저녁 6시 개막식에는 주류사회 인사들과 함께 전라남도 지사 등 한국의 지자체 들도 참석합니다.

개막식 축하공연은  조하나 춤자국, 현대 무용과 사물놀이 멀티 미디어 쇼가 펼쳐집니다

한국 지자체의 농수산 특산품이 선보이는  ‘엑스포 부스’는 4일 낮 12시에 오픈하며, 5일부터는 매일 오전 11시 문을 엽니다.

올해도 예년과 비슷한111개 지자체 부스가 마련됩니다.

서울 국제공원내, 장터의 생활용품 판매부스와 홍보 부스, 먹거리 부스까지 포함하면, 총 3백여개 부스가 마련됩니다

올해 처음 유료화된 콘서트는 5일과 6일, 저녁 8시 서울 국제공원 무대에서 열리는데,  5일은 캐시미어와  R&B 뮤지션 범키, 인기 래퍼인 ‘버벌진트’, 이루펀트의 공연이 , 6일에는  R&B 뮤지션 딘과 세이, 라드 뮤지엄의 공연이 각각 무대에 오릅니다.

축제 재단은 처음 열리는 유료 공연을 위해  시큐리티를 두배로 늘리고, 다른 축제 참가자들에게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며, 주차공간도  지난해보다는 소폭 늘릴 계획입니다

엘에이 축제 재단의 지미 리 회장입니다

(컷)

5일 낮에는  풍물패와 사물놀이,아프리칸 댄스, 노인센터 시니어들이 선보이는 중창과 한국 무용,  6일 낮에는 장수무대와 엘에이 어린이 예순단의 북공연, 싸가지 흥부전, 7일 낮에는 발레와 어린이 댄스등이 무대에 올려지며, 마지막날인 7일 밤9시부터는 경기 민요 김진희와 고수희 무용단이 폐막공연을 펼칩니다.

축제 하일라이트인 한국일보의 코리안 퍼레이드는 예년처럼 토요일인 6일 오후 3시에는 타운 대동맥인 올림픽 블루바드를 화려하게 수놓게 됩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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