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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8(금) 아침 헤드라인-남가주 또 ‘산불 대란’… 곳곳 산불로 프리웨이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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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츄라 카운티에서 발생한 우슬리 산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8천 여 에이커가 전소됐고 7만 5천여 가구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싸우전 옥스 총격 용의자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4월에는 정신적 문제로 소동을 일으켜 경찰이 집으로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총격의 여파속에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총기 규제를 위한 입법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총기 구매자의 신원 조회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망명법 시행 규칙을 마련했습니다. 남부 국경을 불법적으로 넘는 개인에겐 망명 신청 자격을 불허한다는 것이 기본 취집니다.

 

연방 준비제도가 기준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그러나 점진적 추가 인상을 예고해 다음 달 인상을 시사한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렌트 콘트롤을 확대하자는 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10은 주택 소유주들의 반대로 부결됐습니다. 하지만 지역별로 렌트 콘트롤을 확대하려는 시도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에선 약 백만 매의 우편 투표 용지가 개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랜지 카운티에서도 40만 매 정도가 미개표 돼 일부 선거의 결과가 확정되기 까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와이의 투표율이 예년 선거에 비해 크게 높아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분열 정책이 투표율을 높아진 요인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장하성 정책 실장이 동시에 교체됐습니다. 후임으론 홍남기 국무조정실장과 김수현 사회 수석이 각 각 지명됐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을 해촉했습니다. 비대위는 내년 2월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에 당권을 넘긴다는 계획입니다.

 

방탄 소년단의 일본 음악 TV 출연이 하루 전날 전격 취소됐습니다. 멤버 가운데 한 명이 입었던 광복절 티셔츠를 문제삼았습니다.

 

남가주 지역 대체로 맑겠으며 곳에 따라 시속 15에서 25마일의 바람 불겠습니다. 엘에이의 오늘 낮 최고 기온 80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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