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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그룹 EHS 제재로 한인 이용자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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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캘 수혜자가 전문의 진료를 받기 힘들게 조치한 메디컬 그룹 EHS와 EHS 관리회사 시너메드(SynerMed)가 가주 당국의 제재를 받으면서 한인메디칼 이용자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EHS와 시너메드는 의료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주치의가 환자를 전문의에게 리퍼해주는 것을 조직적으로 막다 주 건강 보험관리국에 적발됐습니다.

이에따라 LA케어, 케어 퍼스트, 블루크로스, 헬스넷, 몰리나, 어드벤티스 헬스 플랜, 애트나 헬스, 시그나 헬스 등 이들과 연계된 건강보험사들은 2월 5일까지 메디컬 그룹을 EHS가 아닌 다른 곳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이웃케어 클리닉은, 보험 회사들이 1월 초부터 이와 관련한 편지를 가입자에게 보내고 있지만 편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한인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웃케어 측은 일단 환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며, 새로 바뀐 메디컬 그룹이나 기존 주치의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에만 변경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EHS는 의사 6천5백명을 거느린 메디컬 그룹으로 환자가 60만명에 달하며, 이중 90퍼센트가 메디캘 가입자입니다.

 

배인정 기자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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