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주 민족학교 창립이사가 아담 시프 연방 하원의원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올해의 여성상에는 이길주씨와 이민자, 성소수자 등 다양한 배경에서 태어나 사업·인권·건축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14명이 선정됐습니다.
이길주씨는 1983년 민족학교 창립부터 현재까지 민족학교를 통해 한국 민주주의와 이민자 권익 실현에 앞장 서 왔습니다.
배인정 기자
이길주 민족학교 창립이사가 아담 시프 연방 하원의원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올해의 여성상에는 이길주씨와 이민자, 성소수자 등 다양한 배경에서 태어나 사업·인권·건축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14명이 선정됐습니다.
이길주씨는 1983년 민족학교 창립부터 현재까지 민족학교를 통해 한국 민주주의와 이민자 권익 실현에 앞장 서 왔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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