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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한국 대선의 재외선거가  나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투표소가 설치된 LA 총영사관에서 멀리 떨어진 유권자들을 위해 오늘(어제)부터 개장한 오렌지카운티와  샌디에고의 추가 투표소에  많은 한인 유권자들이 몰려, 뜨거운 투표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엘에이 총영사관 투표소에 이어, 28일부터는 오렌지 카운티와 샌디에고 한인회관에 각각 추가 투표소가 마련돼 이 지역 유권자들을 맞았습니다.

추가 투표소에는  오전부터  한인들이 몰려, 길게 줄지어서면서 투표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가든그로브의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관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투표소가 문을 연지 3시간만에 3백여명의 유권자들이 찾아 투표를 마쳤습니다

OC 투표소를 관할하는 문지혜 영삽니다

(컷)  ( 유모차를 끌고 온 한인 여성분부터 시작해서, 젊은 학생, 노인층등 정말 다양한 연령층이 투표소를 찾고 있습니다, 줄이 길어서 좀 오래 기다리셔야 하는 상황이고요,..)

샌디에고 한인회관에 마련된 투표소에도 오전에만 100명이 넘는  한인들이 찾았습니다

샌디에고 투표소를 관할하는 김상범 투표 관리잡니다

(컷)

추가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대부분 순조롭게 투표를 마쳤지만,  요구되는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거나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고 투표소를  찾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컷) ( 영주권자인데 카드를 지참하지 않은 분이 있었는데, 다시 집으로 가서 가지고 오셨어요)

(컷)( 선거인 등록을 안했는데 혹시 투표할수 있는지 문의하러 오신 분들도 있어요)

엘에이 총영사관 투표소에는 멀리 애리조나에서 7시간 동안 밤샘 운전을 하고 와서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한 유학생도 있을 정도로 이번 재외선거의 열기는 뜨겁습니다.

재외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인 엘에이 대선 참여연대의 김미라 씨 입니다

(컷)

일요일인 30일 끝나는 이번 재외선거는 주말에도 3개 투표소에서 모두 아침 8시부터 저녁 5시까지 오픈돼 투표할 수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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