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런 마음은 저 뿐만이 아닐 거 같네요.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방송을 내린다는 거지요?
혹시 스텔라씨 개인 사정이 있으신 건 아닌지요...
그게 아니라면, 누구한테 하소연해야하는 거죠???
다른 분들도 공감하시겠지만, 그 동안 정말 방송 다운 방송.
시간과 공간, 세대를 초월하여 우리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희망의 촛불을 밝혀 주던 방송이었는데...
.........
모처럼 마음에 꼭 맞는 친구를 만나서, 이제 정들고 잘 살아 보려고 하니까 떠난다고 하는 것 처럼... 마음 한구석이 텅 빈 것 같고, 왠지 슬프고.....
저 지금 화나려고 해요...
어디에다 호소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스텔라씨 그 동안 수고 하셨어요. 안녕히 가세요. 다음에 뵈요... 그렇게 말하고 갈 수는 없을 거 같네요...
정말. 이런 기분 처음인데, 아끼는 방송, 저와 함께 호흡하고 제 생활의 일부이던 방송이 막을 내린다고 하니... 너무 속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