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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자회견장 앉은 김보름-백철기 감독

“평창 팀추월 ‘지독한 불통’이 왕따 주행 불렀다”

[올림픽] 기자회견장 앉은 김보름-백철기 감독지난 2월 20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 추월 경기 팀워크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있는 한국 김보름 선수(왼쪽)와 백철기 전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감독 문체부, 빙상연맹 감사 후 "선수들, 나쁜 의도의 고의적 주행은 없었다"  백철기 전 대표팀 감독에 '직무태만' 등 징계 권고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경기 2018 평창동계올림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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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규 전 빙상연맹 부회장

문체부 “전명규 전 부회장, 빙상계에 부당한 영향력 행사”

빙상연맹 특정감사 결과 발표…"평창 女팀추월 '악의의 고의 주행' 없어" 수사 의뢰 2건·징계 요구 28건 등 49건 감사 처분 요구 전명규 전 빙상연맹 부회장 빙상계 '대부'로 불려온 전명규 전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빙상연맹) 부회장이 빙상연맹 재임 시는 물론 연맹을 떠나 있을 때도 빙상계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빙상연맹은 정관에 없는 상임이사회를 통해 ...
강정호, 연습경기 홈런…MLB닷컴 "내야 유틸리티로 활용 전망"

강정호, 연습경기 홈런…MLB닷컴 “내야 유틸리티로 활용 전망”

피츠버그 파리이츠 내야수 강정호.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3번째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치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 의지를 다졌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에게 3루수와 유격수 훈련을 시키며 활용 폭을 넓히려 한다. MLB닷컴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독자 질문에 답하는 코너에서 강정호에 대해 다루며 "아직 피츠버그는 강정호 복귀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다. 꽤 오래 쉰 탓에 타석에서 더 많은 훈련이 ...
박인비, 우승 트로피 번쩍

박인비, 5주째 세계랭킹 1위…최혜진 개인 최고 7위

박인비, 우승 트로피 번쩍 = 박인비(30)가 20일 오후 강원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있다. 국내 대회 우승이라는 '숙제'를 해치운 골프여제 박인비(30)가 세계랭킹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박인비는 21일(현지시간)자 세계랭킹에서 5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2위 펑산산(중국)과의 포인트 격차는 지난주보다 더 벌어졌다. 박인비는 20일 ...
19일 경남과 경기에서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나오는 강원의 이근호

축구대표팀 이근호, 월드컵 못 간다…”무릎 부상 6주 진단”

대표팀 초비상…일단 대체 발탁 없이 26명으로 훈련 19일 경남과 경기에서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나오는 강원의 이근호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초비상에 걸렸다. 공격수 이근호(강원)마저 부상으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이근호가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무릎 내측부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라며 "6주간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 소집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추가 ...
에베레스트서 아홉 손가락 잃은 일본 산악인, 8번째 도전중 숨져

에베레스트서 아홉 손가락 잃은 일본 산악인, 8번째 도전중 숨져

해발 8천848m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려다 아홉 손가락을 잃고서도 8번째 도전에 나섰던 30대 일본 산악인이 등반 도중 숨졌다. 2015년 8월 에베레스트 등반에 앞서 네팔 국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한 일본 산악인 구리키 노부카즈 일본 산악인 구리키 노부카즈(35)는 21일 에베레스트 등반 도중 통신이 두절됐다가 제2캠프 부근 텐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네팔 ...
정현의 경기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정현, 프랑스오픈서 한국인 최초 메이저대회 시드 배정

21일자 순위서 20위 유지해 시드 확보…19번 안팎 유력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0위·한국체대)이 메이저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단식 본선 시드를 받는다. 정현은 21일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와 같은 20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정현은 27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 단식 본선에서 상위 32명에게 주는 시드를 사실상 확보했다. 올해 ...
다저스 힐, 손가락 물집으로 4주 결장 전망…커쇼 복귀 임박

다저스 힐, 손가락 물집으로 4주 결장 전망…커쇼 복귀 임박

손가락 상태를 살펴보는 리치 힐(가운데).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의 복귀가 임박했지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또 한 명의 선발 투수를 부상 탓에 당분간 기용할 수 없게 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다저스 구단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왼손 투수 리치 힐(38)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렸다고 밝혔다. 대신 다저스는 전날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로 내려보냈던 양손 투수 팻 벤디트를 ...
전인지, LPGA 킹스밀 챔피언십 공동 2위…우승은 쭈타누깐

전인지, LPGA 킹스밀 챔피언십 공동 2위…우승은 쭈타누깐

전인지(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준우승했다. 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파71·6천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함께 치른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기록, 나란히 버디를 잡은 두 선수에게 밀려 탈락했다. 대회 ...
연아 서정

‘여왕의 귀환’ 김연아, 4년 만의 아이스쇼서 우아한 연기

올댓스케이트2018에 특별출연…2014년 은퇴 아이스쇼 이후 처음 연아 서정 = 김연아가 20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 댓 스케이트 2018' 공연에서 영화 ‘팬텀 스레드’ OST 중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House of Woodcock)'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링크 한쪽에 설치된 스크린에 '피겨여왕' 김연아의 모습이 등장하자 관중석을 가득 메운 3천여 명의 관객은 경기장이 떠나갈 ...
우승 상품으로 굴사기를 받고 활짝 웃는 박인비.[KLPGA 제공]

박인비, 20번 도전 끝에 KLPGA투어 정상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 결승에서 김아림 제압  깜짝 4강 최은우, 이승현 꺾고 3위  우승 상품으로 굴사기를 받고 활짝 웃는 박인비. 박인비(30)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 우승이라는 오랜 숙제를 마침내 풀었다. 박인비는 20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아림(23)을 1홀차로 제쳤다. 이로써 박인비는 생애 첫 KLPGA투어 대회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
추신수, 8년 만에 그랜드슬램…4출루 활약

추신수, 8년 만에 그랜드슬램…4출루 활약

18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서 만루 홈런을 치고 있는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 [AP=연합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4번째 만루 홈런을 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방문경기에서 5-3으로 앞선 3회초 ...
최지만, 빅리그 복귀하자마자 홈런포 폭발

최지만, 빅리그 복귀하자마자 홈런포 폭발

밀워키 브루어스 한국인 타자 최지만. 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시원한 홈런포로 빅리그 재입성을 자축했다. 최지만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리는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방문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0-0이던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최지만은 상대 선발 카일 깁슨의 시속 153㎞ ...
최지만, 19일 메이저리그 복귀 예정…브론 자리 메울 듯

최지만, 19일 메이저리그 복귀 예정…브론 자리 메울 듯

개막전 한 경기만 치르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다시 한 번 빅리그 타석에 설 기회를 잡았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삭스 소속으로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전에 출전해 2안타를 친 뒤 일찌감치 교체돼 쉬었다.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한 준비였다. 최지만은 19일부터 빅리그 팀 밀워키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 차려진 등반객 텐트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기후변화·등산객 등쌀에 에베레스트 대표 등산로 몸살

WP "거대한 눈사태 우려…전문 산악인들 외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해발 8,848m) 정상 정복에 필수 관문인 쿰부 빙폭(Icefall, 얼음으로 뒤덮인 폭포)이 전문 산악인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이는 네팔 쪽 경사면 해발 5천468m에 있는 쿰부 빙폭은 기후 변화로 내려앉고 있는 데다가 등반 동호인 등 비전문가들까지 몰리면서 위험해지기 때문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 보도했다. 세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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