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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차지한 장우진-차효심 남북 단일팀

탁구 남북 단일팀, 27년만에 금…장우진·차효심 혼복 우승

중국에 3-1 역전승…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 女단체전 이후 처음  장우진, 남자복식 은메달-단식 동메달 확보로 전 종목 메달 수확  우승 차지한 장우진-차효심 남북 단일팀 =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혼합복식에서 우승한 한국 장우진(왼쪽 두번째)-북한 차효심이 결승전 후 코치진과 함께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한 장우진(미래에셋대우)-차효심(북측) 콤비가 신한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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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쐐기골을 넣은 손흥민 [연합뉴스 자료 사진]

손흥민, EPL 개막전 뛴다…기성용과 맞대결 가능성

뉴캐슬과 개막전까지 뛰고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쐐기골을 넣은 손흥민 2018 러시아 월드컵 때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던 에이스 손흥민(26·토트넘)과 '캡틴' 기성용(29·뉴캐슬)이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을 벌일 가능성이 커졌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손흥민이 한국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해 인도네시아로 가기 전에 8월 11일 ...
데니스 텐 사망 장소 애도 행렬

카자흐 경찰, 데니스 텐 살해 용의자 2명 모두 검거

20대 남성들 범행 자백…나자르바예프 대통령 "사건 철저 수사" 지시 대한제국 시절 의병장의 후손이며 카자흐스탄 피겨 스케이팅 영웅인 데니스 텐(25)을 한낮에 흉기로 살해한 용의자 2명이 모두 붙잡혔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20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내무국장을 인용해 텐을 살해한 혐의로 수배 중이던 두 번째 용의자가 체포됐다고 전했다. 데니스 텐 사망 장소 애도 행렬 = ...
데니스 텐

‘의병장 후손’ 카자흐 피겨 영웅 데니스 텐 피습 사망

대한제국 의병대장 민긍호의 후손…대낮에 괴한 2명에 당해 데니스 텐<카진 포름> 카자흐스탄 피겨 스케이팅 영웅인 한국계 데니스 텐(25)이 한낮에 흉기에 피습당해 사망했다. 카진포름 등 현지매체는 데니스 텐이 알마티에서 괴한에게 피습당해 19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 중 한 사람인 세르게이는 난투극을 벌인 당사자의 얼굴은 기억 못 하지만 구급차에 실려 갈 당시 데니스 텐의 ...
피겨 민유라-겜린, SNS로 상호비방…해체 수순

피겨 민유라-겜린, SNS로 상호비방…해체 수순

겜린 "민유라가 해체 통보" 민유라 "겜린, 나태하게 훈련해" 후원 펀딩 용처도 도마 위…"1억4천만원 후원금, 겜린이 관리" 겜린 재반박 "민유라 측, 거짓말…비열한 행동에 충격받았다" 지난 4월 아이스쇼 출연을 위해 입국한 민유라(오른쪽), 알렉산더 겜린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민유라(23)-알렉산더 겜린(25)조가 해체했다. 두 선수는 후원금 배분 문제 등을 놓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상대방을 비난하는 ...
"다저스, 마차도 영입…현금 없이 유망주 5명과 교환"

“다저스, 마차도 영입…현금 없이 유망주 5명과 교환”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기간 최대 이슈인 매니 마차도(26·볼티모어 오리올스) 영입 경쟁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 '팬래그스포츠'의 칼럼니스트이자 메이저리그의 대표 소식통 중 하나인 존 헤이먼은 1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저스가 볼티모어와 마차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헤이먼은 "건강 검진이 남아 있어 공식 기자회견은 (현지시간으로) 수요일 또는 목요일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며 "볼티모어는 ...

‘올스타전 안타+득점’ 추신수 “꼭 서고 싶었던 무대”

코리언 빅리거 올스타전 한도 풀어 2001년 박찬호는 패전, 2002년 김병현도 부진 빅리그 데뷔 14년 만에 '꿈의 무대'를 밟은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코리언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쓰며 감격에 젖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마친 추신수는 "세계에서 가장 야구를 잘하는 선수가 모이는 곳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다. 내 생애 꼭 한 번은 서고 싶었던 무대다"라고 말했다. 추신수는 ...
북한 함유성, 코리아오픈 U-21 남자 단식 우승

북 함유성, 코리아오픈 U-21 남자단식 우승 ‘테이블 반란’

북한 함유성, 코리아오픈 U-21 남자 단식 우승 = 북한 함유성이 18일 밤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21세 이하(U-21) 남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삼베 고헤이에게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서 상패와 꽃다발을 들어보이고 있다. 세계 175위에도 16강부터 결승까지 일본 선수 4명 연속 격파 코리아오픈 첫 출전서 우승 감격…한국은 8강 ...
환호하는 남북 단일팀 최일-유은총 콤비

‘우리는 하나’ 남북 단일팀, 코리아오픈 혼복 첫 경기 동반 승리

'역전승' 최일-유은총·'기권승' 장우진-차효심, 나란히 16강행 환호하는 남북 단일팀 최일-유은총 콤비 =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혼합복식에 출전하는 북한 최일-한국 유은총 조가 1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스페인과의 단일팀 첫 경기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고 있다. 녹색 테이블에서 '작은 통일'을 이룬 코리아 선수들이 값진 승리를 합작했다. 남북 단일팀을 이룬 혼합복식의 콤비들이 ...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관중석에 등장한 '우리는 하나다'

‘탁구 남북 단일팀’ 코리아오픈서 ‘우리는 하나다’ 응원

대전 통일단체·시민 등 200여명 응원전…한반도기 등장 北로광진·김형진·김성건 등 경기 때 환호·탄식 쏟아져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관중석에 등장한 '우리는 하나다' = 17일 코리아오픈 탁구대회가 열린 대전 한밭체육관 관중석에는 '우리는 하나다'는 구호와 함께 한반도기 수기가 등장했다. 남북 단일팀을 구성한 '신한금융 2018 코리아오픈' 국제 탁구대회에서 코리아 선수들을 성원하는 '우리는 하나다'라는 구호가 등장한 가운데 코리아오픈에 처음 ...
5월 세계선수권 때 우정을 쌓았던 남북 여자탁구 유은총(왼쪽)과 북한 김송이

남북 여자탁구 ‘바보 김송이, 유은총 언니’의 반가운 재회

유은총, 방남 김송이에 건넨 첫 말은 "너 진짜 못생겼다"  김송이도 세계선수권 이후 2개월 만의 재회에 기쁨 표현 5월 세계선수권 때 우정을 쌓았던 남북 여자탁구 유은총(왼쪽)과 북한 김송이 "야, 너 진짜 못생겼다!" 27년 만에 깜짝 남북 단일팀을 구성했던 지난 5월 스웨덴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2개월 만에 재회한 남북 여자탁구 자매 유은총(24·포스코에너지)이 '신한금융 ...
추신수, 연속출루 51경기... 베이브 루스와 타이...18호 홈런+4출루

추신수, 연속출루 51경기… 베이브 루스와 타이…18호 홈런+4출루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경기에서 연속 출루 기록을 갱신했다. 이날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18호 홈런 포함, 4출루 활약을 펼친 추신수는 연속 출루 행진을 51경기로 늘리며 전설의 홈런왕 베이브 루스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
[월드컵] 밝은 표정의 태극전사들

이제는 카타르 월드컵…한국 우승 배당률 2500/1

브라질·프랑스·독일·스페인 등 4년 뒤에도 '우승 후보' [월드컵] 밝은 표정의 태극전사들 =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김영권의 슛이 골로 인정받자 대한민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끝나기가 무섭게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 베팅이 시작됐다. 윌리엄 힐, 벳(Bet) 365 등 외국 ...

조코비치, 앤더슨 꺾고 3년 만에 윔블던 정상 복귀

2016년 프랑스오픈 이후 첫 메이저대회 우승 8강에서 페더러 잡은 앤더슨은 윔블던 첫 준우승에 만족 = 남자프로테니스(ATP) 전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21위·세르비아)가 2년여 만에 메이저대회 정상에 복귀하며 부활을 알렸다. 조코비치는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400만 파운드·약 499억원) 최종일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케빈 앤더슨(8위·남아공)에 3-0(6-2 6-2 7-6<7-3>)으로 완승했다. 2016년 ...
'PGA 투어 첫 정상이야'

미주한인 마이클 김, PGA 투어 첫 정상…디오픈 출전

 케빈 나 이어 2주 연속 교포 선수 우승…존 허 7위·김민휘 16위 재미교포 마이클 김(25)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마이클 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천268야드)에서 열린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58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5타를 줄여 최종합계 27언더파 25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자신의 PGA 투어 통산 84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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