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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투어 신인상 수상 “엄마 아빠, 사랑해”

고진영, LPGA 투어 신인상 수상 “엄마 아빠, 사랑해”

신인상 트로피를 들고 있는 고진영. [LPGA 제공=연합뉴스] 고진영(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 신인상을 수상했다. 고진영은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LPGA 투어 2018시즌 시상식에서 신인상에게 주는 루이스 서그스 롤렉스 신인상 트로피를 받았다. 지난해 10월 인천에서 열린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고진영은 데뷔전이었던 2월 호주오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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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출전 예고’ 벤투호, 비공개 훈련으로 호주전 준비 끝

‘구자철 출전 예고’ 벤투호, 비공개 훈련으로 호주전 준비 끝

‘허리 통증’ 김승대, 훈련장 복귀했으나 개별 연습 훈련하는 구자철 [브리즈번=연합뉴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새 선수 실험과 좋은 결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 '벤투호'가 아시아의 강호 호주와의 일전을 앞두고 비공개 훈련으로 준비를 마쳤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6일 오후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호주와의 평가전 하루 전 공식 ...
박항서호의 스즈키컵 연승행진에 월드컵 못지않은 응원열

박항서호의 스즈키컵 연승행진에 월드컵 못지않은 응원열

[하노이=연합뉴스]16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축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2-0으로 꺾자 베트남 하노이 축구 팬들이 차위에 올라가 베트남 국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동남아축구선수권대회(스즈키컵)에 출전한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에 대한 현지 축구팬들의 응원 열기는 우리나라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을 때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올해 초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과 지난 9월 초에 ...
아시안컵까지 두 경기…벤투호, 새 얼굴을 주목하라

아시안컵까지 두 경기…벤투호, 새 얼굴을 주목하라

2015 아시안컵 결승 상대 호주와 17일 격돌 호주전서 실험+결과 다 잡을까 [브리즈번=연합뉴스]15일 오후 호주 브리즈번 페리공원에서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벤투 감독이 훈련을 지시하고 있다. 브리즈번에서 훈련 중인 대표팀은 17일 호주, 20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한다. 부임 이후 '무패' 선전으로 축구 팬의 마음을 사로잡은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이 처음으로 안방이 아닌 적지에서 만만치 ...
잉글랜드, 미국에 3-0 완승…고별전 루니 “굿바이! 잉글랜드”

잉글랜드, 미국에 3-0 완승…고별전 루니 “굿바이! 잉글랜드”

A매치 120경기 루니, 주장 완장 차고 후반전 투입 [AP=연합뉴스] "국가대표 경력을 가장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아쉽게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웨인 루니)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삼사자 군단'과 작별하는 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에게 화끈한 승리를 선사했다. 잉글랜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평가전에서 3-0으로 대승했다. 이번 평가전은 ...
‘야구 아직 안 죽었어’…MLB, 폭스와 51억 달러 중계권 계약

‘야구 아직 안 죽었어’…MLB, 폭스와 51억 달러 중계권 계약

MLB 사무국, 폭스방송과 새 중계권 계약 MLB 커뮤니케이션스 트위터 올해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는 시청률에서 참패를 거듭했다. 각각 동부와 서부의 '빅 마켓'팀인 보스턴 레드삭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102년 만에 격돌했으나 월드시리즈 1차전 시청률은 최근 4년 중 가장 낮았다. 월드시리즈 평균 시청률도 8.3%로 '역대급'으로 저조했다. 미국에서 프로야구 콘텐츠 인기는 갈수록 떨어진다. 이미 미국프로풋볼(NFL)과 대학풋볼에 ...
유소연·김세영, LPGA 최종전 첫날 공동 9위로 출발

유소연·김세영, LPGA 최종전 첫날 공동 9위로 출발

박성현 1언더파 공동 35위…쭈타누깐 2언더파 티샷하는 유소연[인천=연합뉴스] 100만 달러(약 11억3천만원)의 보너스가 걸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 글로브 포인트 1위에 도전하는 유소연(28)과 김세영(25)이 시즌 최종전에서 나란히 3언더파 공동 9위로 출발했다. 김세영은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막을 올린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엮어 3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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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월드시리즈 우승 이끈 코라 감독과 계약 1년 연장

【볼티모어=AP/뉴시스】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 1년 연장한 알렉스 코라 감독.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올해 팀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알렉스 코라(43) 감독과 계약을 1년 연장했다. 보스턴 구단은 14일 코라 감독의 임기를 2021년까지 보장하고 2022년에 구단 옵션을 행사하는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보스턴과 3년 계약을 맺은 코라 감독은 2020년까지 보장 계약이었고, ...
손흥민·황희찬·기성용·장현수 빠진 벤투호 주전경쟁 본격화

손흥민·황희찬·기성용·장현수 빠진 벤투호 주전경쟁 본격화

이청용, 마지막으로 합류하면 24명 완전체로 본격 담금질 내년 1월 아시안컵 승선 위해 벤투 감독 눈도장 받기 경쟁 [영종도=연합뉴스] '내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주전까지 노린다' 호주 원정 평가전을 앞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주축 선수들의 공백 속에 파울루 벤투 감독 눈도장 받기에 나선다. '벤투호 3기' 멤버들은 13일 오후 호주 브리즈번 도착 후 첫 ...
NBA 미네소타, '앓던 이' 버틀러 보내고 5연패 탈출

NBA 미네소타, ‘앓던 이’ 버틀러 보내고 5연패 탈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칼 앤서니 타운스(왼쪽)가 12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NBA 정규리그 홈 경기 브루클린 네츠와 경기에서 골 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올 시즌 핵심 선수 지미 버틀러가 팀 내 갈등을 일으키며 크게 흔들렸다. 버틀러는 2018-2019시즌을 앞두고 팀 동료 칼 앤서니 타운스, ...
박성현, LPGA 투어 최종전서 ‘100만불 잭팟’ 도전

박성현, LPGA 투어 최종전서 ‘100만불 잭팟’ 도전

CME 글로브 포인트 5위 박성현, 최종전 우승하면 보너스 상금 박성현(25)[AP=연합뉴스] 박성현(25)을 필두로 한 한국 여자 골프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준비한다.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리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는 이번 시즌 CME 글로브 포인트 상위 72명의 '정예' ...
정찬성 “자존심 상해, 많이 쪽팔리고···” 1초 남기고 패

정찬성 “자존심 상해, 많이 쪽팔리고···” 1초 남기고 패

UFC 정찬선 선수[서울=연합뉴스]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일격을 당해 쓰러진 ‘코리안 좀비’ 정찬성(31·코리안좀비MMA)이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자신을 꺾은 상대를 칭찬하는 일도 잊지 않았다. 정찬성은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존심이 정말 많이 상합니다. 많이 쪽팔리고. 하하”라고 적었다. 정찬성은 11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39 페더급 메인 이벤트에서 야이르 ...
켑카, 1주일 만에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탈환

켑카, 1주일 만에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탈환

브룩스 켑카(미국)[AP=연합뉴스] 브룩스 켑카(미국)가 1주일 만에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 12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 랭킹에서는 지난주 2위였던 켑카가 1위로 올라섰고 1위였던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2위로 내려왔다. 켑카와 로즈는 이번 주 대회에 모두 출전하지 않았으나 랭킹 포인트가 켑카 10.32점, 로즈 10.16점으로 전세가 뒤집혔다. 지난주에는 로즈가 10.29, 켑카는 10.24였다. 로즈는 4일 ...
류현진, 퀄리파잉 오퍼 수락…203억원에 다저스에서 1년 더

류현진, 퀄리파잉 오퍼 수락…203억원에 다저스에서 1년 더

다저스, 류현진에 ‘1년 200억원’ 퀄리파잉 오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좌완 선발 류현진(31)이 원소속구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다고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 기자가 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서 밝혔다. 퀄리파잉 오퍼는 메이저리그 원소속구단이 FA 선수에게 ‘빅리그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시하는 제도’다. 2019 FA의 퀄리파잉 오퍼 금액은 1천790만 ...
도쿄올림픽 주경기장 건설공사 현장

2020년 도쿄올림픽 경기장 상공·주변서 드론 못 날린다

일본 정부는 29020년 도쿄올림픽의 테러대책으로 대회 기간 소형 무인기(드론)의 경기장 상공이나 주변 비행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현지시간) 12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대회 기간 경기장 상공 등에서 무단으로 드론을 날릴 경우 강제로 파괴하거나 회수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정비할 방침이다. 현재 항공법 및 드론규제법상 드론 비행이 금지된 곳은 주택밀집지와 총리 관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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