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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중국 꺾고 아시아태평양선수권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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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

스위핑하는 한국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여자컬링 대표팀(춘천시청)이 2018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PACC) 준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민지 스킵이 이끄는 여자컬링 대표팀은 8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중국(스킵 류쓰자)을 7-4로 꺾었다.

이 승리로 대표팀은 오는 10일(현지시간) 낮 12시 30분에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했다. 중국은 동메달 결정전으로 내려갔다.

대표팀은 오는 9일 일본과 홍콩의 준결승전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은메달을 확보한 것은 물론, 내년 초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획득했다.

아시아태평양선수권 남녀 1·2위에 오르는 팀은 내년 초 열리는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한다. 3위 팀은 세계선수권 예선전 출전 기회를 얻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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