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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이 어제 (지난 일요일) 시카고를 떠나  캔터키 루이빌로 향하는 오버 부킹된 비행기에  이미 착석한  아시안 남성을 기내에서 난폭하게 끌어내린 사건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퍼지면서, 항공사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항공사측은 오버부킹된 비행기에서  승객 4명을 선정해   비행기에서 내릴 것을 통보했으나, 아시안 남성 승객 한명이 거부하자,  경찰을 동원해 이 승객을 억지로 비행기 에서 끌어내렸습니다.

이  승객이 경찰에 의해 기내 복도에서 눕히다시피 한 채 질질 끌려나가는 장면을 다른 승객들이 셀폰으로 찍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리면서, 항공사에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이 승객은  내내 고함을 질렀고,  항공사측의 난폭한 조처에 기내 탑승객들이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대로 영상에 담겼습니다

이 아시안 승객은  중국계 의사로, 환자와 약속이 있어 비행기에서 내릴수 없다고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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