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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계열 대학들이 캠퍼스 성폭력 범죄에   강력히 대처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최근 UC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대학내  성폭력 범죄가 증가하면서, 대학 당국의 미온적인 대처에 대한 비난이 고조된데 따른 것입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자넷 나폴리타노 UC  총장은  20일,  UC 계열 대학 캠퍼스내에서의   성폭력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성폭력 전담 수사반을 결성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성폭력 전담반은 UC 캠퍼스내에서의 성폭력 사건 수사와 대응등을   총괄하면서 캠퍼스 성폭력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성폭력 전담반은  UC 평의회 멤버들과 캠퍼스 경찰 , UC계  대학과 대학원생 대표, 그리고 성폭력 피해자 후원 단체 대표등으로 구성됩니다.

UC는 이번 성폭력 전담반 출범을 계기로, 캠퍼스내 성폭력 범죄에 대처하는 대학의  정책도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전에는  피해자들에게 성폭력 가해자에게 대학측이  어떤 처벌을 내렸는지만을  통보하는 데 그쳤지만, 앞으로는  가해자에게 어떤 처벌들을 대학측이 고려하고 있는지를 피해자에게 사전 통보해 피해자의 의견도 반영할 수 있게 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당  캠퍼스에서 성폭력 뿐 아니라  성희롱이나 성별이나 성적 기호등에 대한  차별사례들도 모두 성폭력 전담반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또  성폭력 범죄에 있어 가해자와 피해자간에 시비거리가 되는  육체 관계 전 상대방의 동의에 대한 정의를 보다 명확하게  규정하는 캠퍼스 가이드 라인도 마련했습니다

올초 UC 버클리의 재학생과 졸업생 31명이 대학 당국이  성폭력 피해자들이 범죄 사실을 신고하는 것을  은근히 방해하는 데다   관련 범죄수사에 미온적이라며, 고발하고 나선 바 있습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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