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올 가을학기 UCLA 한인 신입생 합격자는 453명으로, 지난해보다  줄었습니다.

새학기에 UCLA 등 UC 계열 대학의  신입생 합격자 역시 줄어 점차 치열해지는 대입 경쟁을 실감케 했습니다.

 

정연호 기잡니다.

 

올 가을학기, UCLA 한인 지원자 2천428명중 453명이 합격해   18.7퍼센트의 저조한 합격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보다 UCLA 한인 지원자는 늘어났지만, 합격자 수는 오히려 91명이 줄어든 것입니다

지난해 UCLA  한인 신입생 합격율은 22.9퍼센트, 2015년  합격율은 21.2퍼센트였습니다.

UCLA는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10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지원했지만, 지원자 10만2천181명중 불과  만6천494명이 합격하면서, 지난해보다 신입생 합격자 수가  6퍼센트 감소하면서, 전례없이 치열한 경쟁을 보였습니다

UCLA 신입생 합격자 중 9천202명은  가주 출신이며, 4천871명은 타주 출신,  2천331명은 유학생이며, 가주 출신 학생의 입학율은 지난해보다 10.8퍼센트가 줄었습니다

UC 버클리의 경우, 올 가을학기 한인 신입생 합격자는 511명으로 합격율 26.8퍼센트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입학율 29.3퍼센트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UC 어바인은  한인 신입생 981명이 합격해, 40.4퍼센트의 합격율을 기록하면서, 지난해보다 역시 소폭 떨어졌습니다

2017-2018 학년도 UC계열 전체 평균  신입생 합격자 수는 10만 6천 11명입니다.

올 가을학기 UC 계열 대학에서는  아시안 학생이 지난해보다 증가해, 전체 입학생의 34.2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라티노는 33.2퍼센트, 백인은 23.8퍼센트, 흑인은 5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정 연호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