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공공부조 개정, 아시안 이민자에 악영향” 한인단체들 반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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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어제(11일)  이민자들의 공고부조에 대한 개정안을 공고해 앞으로 60일동안  공공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에 들어가자, 이민자 권익 옹호단체들은  이민자 커뮤니티에 악영향을 미치는 나쁜 개정이라며, 반대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주 한인봉사교육단체 협의회와 민족학교, 하나센터 등 한인 권익옹호 단체들은 약 100만명의 이민자들이 매년 영주권을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31%가 아시안 이민자이며,  특히 가족초청 이민의 40%가 아시안이라며, 이번 조처가 아시안 이민자 커뮤니티에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개정안은 인종과 계급에 대한 차별을 초래하고, 공공혜택 신청과 이민 청원을 줄이려는 계획은 가족초청 이민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기 때문에, 12월10일까지 접수되는 의견 수렴기간에 각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포탈을 만들어, 강한 반대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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