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 앤 티 리프의 프랜차이즈 운영권을 획득한 한인 투자그룹 CGI가 다운타운 리틀 도쿄에 5번째 커피빈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333 사우스 알라메다의 몰안에 들어선 커피 빈 매장은 3천 스케어피트 규모로, 탐앤탐스 매장을 리모델링했습니다.
이곳은 아트 디스트릭과 이웃하고 있는 데다 샤핑몰안에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한 등 커피샵 입지조건이 뛰어난 곳입니다.
제프리 리 CGI 대표입니다
(컷)
에퀴터블 빌딩 등 월셔가에 3개 매장과 가주마켓점 등을 운영하고 있는 CGI 투자그룹은 앞으로 다운타운에 집중 진출할 계획입니다.
지난 16일 소프트 오픈한 다운타운 리틀 도쿄 점은 다음달 그랜드 오픈합니다.
정 연호 기자
Categories: 2. 로컬/캘리포니아, Uncategori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