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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 양식을  통해 회사 직원들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훔치는 신종  사기로  피해가 최근 급증하자, 연방 국세청이  기업에 W-2 사기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지난 4월에 마친  2017년 세금 보고철에  W-2 폼을 이용해  납세자 정보를 훔친 케이스가  2백여건에 이르렀다고  연방 국세청이 밝혔습니다.

전년인 2016년 세금보고철에 발생한 w-2  폼 사기  50건과 비교하면  4배가 늘어난 것이어서, 연방 국세청이  전국에 w-2 신분도용 사기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w-2  신분도용 사기는 회사등에  이메일 메시지를 보내, 총무 담당 직원에게  해당 업체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w- 2 폼을  보내달라고 한 다음,  W-2 폼에서  납세자들의 정보를 훔쳐 , 허위로 세금 보고를 해  환급액을 가로채는 수법입니다

연방 국세청 공보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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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 사기는 주로  세금 보고철에 많이 발생하지만, 평소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컷)

사기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정보가 담긴 W-2 폼등을 요구받게 되면, 정보를 요구하는 상대방의 신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원을 확인할 때는  이메일 등에 담긴 연락처를 이용하면 안되고, 제3자를 통해 입수한 신빙성있는 연락처를 이용해야 합니다.

국세청은  회사내 IT 부서로 하여금 의심스런 이메일이 접수될 경우, 이를 경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w-2 사기에 노출된  업체들은 일반 회사에서부터  학교, 비영리 단체등 다양한데, 직원들의 정보가 노출됐을 경우, 반드시 국세청이나 연방 수사국에 피해사실을 신고해 줄 것을 요망하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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