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같은방송

작성자
채영림
작성일
2020-09-11 13:03
조회
329
2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가끔은 한국에 사는것같은 착각을 할만큼 운전할때 친구같이 항상 함께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잘해오신거 인정하고 앞으로도 잘하실것 믿습니다.
모든제작진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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