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축하합니다, 1650라디오서울은 언제나 늘 곁에있어 좋고 친구같아 좋아요,오늘 웬지 잔치날 같이기분이 들뜨네요,다시함번 추카추카 함니다 작성자 Danny 작성일 2020-09-15 15:28 조회 638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전체 0 추천순 작성순 최신순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 벌써 28년이라니요 믿어지지 않네요. 이민자와 함께 울고 웃는 방송 라디오코리아 정말 축하해요 아침에 눈뜨고 저녁에 잘때까지 나와 함께하는 오래된 친구같은 방송! 개국28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석같은 친구야~~ » 목록보기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