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에서 서쪽으로 약 80마일 거리에 있으며 벤투라 카운티/ 주민은 약 8,000명이 거주
주요 명소는 LA 올림픽 조정경기가 열렸던 카시타스 레잌 호수 ,
고급 리조트 오하이 밸리 인, 고풍스러운 미션스타일 다운타운 상점가 아케이드와 파머스마켓,
도심 북쪽 능선의 자연보호구역을 돌아보는 등산로, 3~4곳의 명상센터등이 있다.
오하이(Ojai)에 위치한 캐시타스 호수는 캘리포니아 에서도 유명한 캠핑장.
걸어들어 가거나 자전거는 입장이 무료지만 자동차를 타고 들어가면 입장료를 내야 한다.
10달러.
도심 남쪽, 떡갈나무 숲속에 조성된 남가주를 대표하는 고급 리조트로 명성이 높다.
할리웃 스타나 정재계 인사가 즐겨 찾는 명소로 숙박시설은 스패니시 무어 스타일의 클래식한
외관을 지닌 본관 건물과 여러 채의 단독건물, 부대시설로는 스파,
레스토랑과 카페, 18홀 규모의 골프코스와 테니스 코트, 야외 풀을 갖췄으며 아트, 요가, 요리 클래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비쌉니다. 하룻밤에 평일이 500불정도...
주말 장터 오하이 파머스마켓은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거친 지역 농부만이 참여하고,
사철 내내 밭에서 갓수확한 야채와 과일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아케이드 부근 주차장에서 열림.
남가주의 숨은 미식타운으로 도심 내 50여 레스토랑 대부분은 유기농, 로컬 식자재로 만든 요리를 내어주는 ‘Farm to Table’방식을 오래 전부터 실천해 온 탓에 , 고객의 상당수는 음식에서 영감을 얻고자 하는 대도시 출신 요리사가 많다고 한다.
오하이 도심 동서를 통과하는 CA-150 국도는 오렌지 과수원, 밭이 어우러진 시골풍경을 지나 목초지대들이 나옴.
그윽한 향초를 피울 때 맡을 수 있는 진한 나무 꽃향내를 도심 어디에서나 쉽게 느낄 수 있는데
태평양에서 아침·저녁으로 넘실넘실 넘어오는 느긋한 안개와 바람이
도심 부근 오렌지, 올리브, 라벤더, 장미농장을 거쳐 오하이 도심까지 밀려오는것을 감상하시는것도 장관.
연중행사로는 해마다6월에 Ojai Music Festival (2020년에는 June 11-14일 예정) / 10월에는 지역 예술가들의 공방을 돌아보는 Studio Artist Tour (2019년 10월 12일 - 14일)/ Taste of Ojai (올해2019년에는 10월 27일) 등 문화행사가 예정되어 있음.
산악구간을 굽이돌며 샌타바바라로 이어지는 호젓한 풍경 도로로 당일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있음.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건축물과 빼어난 자연의 절묘한 조화를 느끼게 되며
리조트 부설 레스토랑의 야외 패티오는 주말 브런치로도 유명하지만 밸리의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기에 적당.
산책로를 따라 조금 내려가면 자원봉사자가 돌, 나무, 선인장으로 꾸민 정원에는 아담한 연못과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놓여 있음.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269 |
좋은아침 좋은하루 진행자 께. From;새박사 퀴즈정답자
Gaemag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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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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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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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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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mago1 | 2023.09.13 | 0 | 336 |
268 |
파더스데이를 금연시작일로 (무료 니코틴패치 제공) (2)
AsianSmokersQuit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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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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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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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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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SmokersQuitline | 2022.06.17 | 0 | 1227 |
267 |
6개월간 전기세 1불만 내세요 - 엘리원 솔라(SOLAR, 태양광)
elione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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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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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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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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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oneenergy | 2020.08.17 | 1 | 2880 |
266 |
특전)최대 $2,000 지원금을 드립니다. 태양광솔라(Solar) 끝판왕!!!
solar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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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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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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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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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usa | 2020.08.03 | 1 | 1837 |
265 |
특전)최대 $2,000 지원금을 드립니다. 태양광솔라(Solar) 끝판왕!!!
solar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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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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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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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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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usa | 2020.07.04 | 2 | 2142 |
264 |
라디오서울 유투브채널에 이영돈 선우가 간다 !! 시위현장을 다녀왔습니다.
good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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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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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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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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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orning | 2020.06.02 | 1 | 3915 |
263 |
조아조하 콜센터 !! 지금심정 5자로 답하기
good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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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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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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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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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orning | 2020.06.02 | 1 | 2360 |
262 |
무료 금연서비스 & 무료 니코틴 패치 -한인금연센터-
AsianSmokersQuit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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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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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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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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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SmokersQuitline | 2020.04.21 | 0 | 2779 |
261 |
교민이 만들었다는 코로나로 위기감에 빠진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노래가 좋아 소개합니다.
wi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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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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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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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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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jo | 2020.04.17 | 2 | 2455 |
260 |
방송을 들으면서
rs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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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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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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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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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l1 | 2020.03.02 | -2 | 2789 |
엘에이에서 서쪽으로 약 80마일 거리에 있으며 벤투라 카운티/ 주민은 약 8,000명이 거주
주요 명소는 LA 올림픽 조정경기가 열렸던 카시타스 레잌 호수 ,
고급 리조트 오하이 밸리 인, 고풍스러운 미션스타일 다운타운 상점가 아케이드와 파머스마켓,
도심 북쪽 능선의 자연보호구역을 돌아보는 등산로, 3~4곳의 명상센터등이 있다.
오하이(Ojai)에 위치한 캐시타스 호수는 캘리포니아 에서도 유명한 캠핑장.
걸어들어 가거나 자전거는 입장이 무료지만 자동차를 타고 들어가면 입장료를 내야 한다.
10달러.
도심 남쪽, 떡갈나무 숲속에 조성된 남가주를 대표하는 고급 리조트로 명성이 높다.
할리웃 스타나 정재계 인사가 즐겨 찾는 명소로 숙박시설은 스패니시 무어 스타일의 클래식한
외관을 지닌 본관 건물과 여러 채의 단독건물, 부대시설로는 스파,
레스토랑과 카페, 18홀 규모의 골프코스와 테니스 코트, 야외 풀을 갖췄으며 아트, 요가, 요리 클래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비쌉니다. 하룻밤에 평일이 500불정도...
주말 장터 오하이 파머스마켓은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거친 지역 농부만이 참여하고,
사철 내내 밭에서 갓수확한 야채와 과일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아케이드 부근 주차장에서 열림.
남가주의 숨은 미식타운으로 도심 내 50여 레스토랑 대부분은 유기농, 로컬 식자재로 만든 요리를 내어주는 ‘Farm to Table’방식을 오래 전부터 실천해 온 탓에 , 고객의 상당수는 음식에서 영감을 얻고자 하는 대도시 출신 요리사가 많다고 한다.
오하이 도심 동서를 통과하는 CA-150 국도는 오렌지 과수원, 밭이 어우러진 시골풍경을 지나 목초지대들이 나옴.
그윽한 향초를 피울 때 맡을 수 있는 진한 나무 꽃향내를 도심 어디에서나 쉽게 느낄 수 있는데
태평양에서 아침·저녁으로 넘실넘실 넘어오는 느긋한 안개와 바람이
도심 부근 오렌지, 올리브, 라벤더, 장미농장을 거쳐 오하이 도심까지 밀려오는것을 감상하시는것도 장관.
연중행사로는 해마다6월에 Ojai Music Festival (2020년에는 June 11-14일 예정) / 10월에는 지역 예술가들의 공방을 돌아보는 Studio Artist Tour (2019년 10월 12일 - 14일)/ Taste of Ojai (올해2019년에는 10월 27일) 등 문화행사가 예정되어 있음.
산악구간을 굽이돌며 샌타바바라로 이어지는 호젓한 풍경 도로로 당일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있음.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건축물과 빼어난 자연의 절묘한 조화를 느끼게 되며
리조트 부설 레스토랑의 야외 패티오는 주말 브런치로도 유명하지만 밸리의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기에 적당.
산책로를 따라 조금 내려가면 자원봉사자가 돌, 나무, 선인장으로 꾸민 정원에는 아담한 연못과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놓여 있음.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6 |
신청곡 !
Bryan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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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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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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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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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So | 2019.03.13 | 1 | 1408 |
신청하신곡은 14일 목요일에 틀어드릴께요~ ^.*
good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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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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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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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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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orning | 2019.03.13 | 0 | 1339 | |
5 |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sno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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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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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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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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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 | 2019.03.05 | 3 | 1369 |
Re:신청곡 부탁드립니다.
good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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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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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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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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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orning | 2019.03.07 | 0 | 1271 | |
4 |
신청곡
ssom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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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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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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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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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metimes | 2019.03.04 | 2 | 1338 |
Re:신청곡
good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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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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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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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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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orning | 2019.03.06 | 0 | 1223 | |
3 |
봄을기다리며
Junhe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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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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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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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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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ee Go | 2019.03.01 | 1 | 1318 |
Re:봄을기다리며
good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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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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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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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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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orning | 2019.03.06 | 0 | 1269 | |
2 |
아내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B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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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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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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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e | 2019.03.01 | 3 | 1317 |
Re:아내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good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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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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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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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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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orning | 2019.03.06 | 0 | 1264 | |
Re:Re:아내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goodmorning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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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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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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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orning | 2019.03.11 | 0 | 1281 | |
1 |
신청곡 올려봅니다..
Luck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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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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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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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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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day | 2019.02.28 | 5 | 1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