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

‘스털링 뱅크 앤 트러스트’ 타운 지점 그랜드 오프닝

Print Friendly, PDF & Email

주류 커뮤니티 뱅크인 스털링 뱅크 앤 트러스트의  코리안 타운 지점 그랜드 오프닝이 오늘 (어제, 26일) 열렸습니다.

스털링 뱅크 앤 트러스트는  지난 4월 윌셔와 하바드 블루바드 코너에  첫 코리아 타운 브랜치를 오픈하고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미시간에 본부를 둔  스털링 뱅크 앤 트러스트는  지난 1984년에 오픈해,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았으며,   어바인, 아케디아, 로렌하이츠,알함브라, 치노힐스등  남가주에 6개 지점, 샌프란시스코와 베이등   북가주에 20개 지점등  전국적으로 30개의 지점을 갖고 있습니다.

엘에이에서는 처음으로  코리아 타운에 오픈했습니다

스털링 뱅크 앤 트러스트의 제이슨 강  코리아 타운 지점장입니다

(컷)

모기지 대출, 다세대 주택과 상업용 건물 대출, 건축 개발 론,CD 등이 주력 상품이며,  입출금은 모두 수표로 하고 현금 거래는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6일 열린 그랜드 오프닝에는  엘에이 시장실관계자와  로라전 엘에이 한인회장, Kycc 한인 청소년 회관 , 한국일보와 라디오 서울의  브라이언 전 부사장등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스털링 뱅크 앤 트러스트는 kycc측에  2천 5백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

 

정 연호 기자

 

 

 

Categories: Uncategorized

Tagged as: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