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뉴섬 주지사, ” 학교 수업재개는 대통령의 압력이 아닌 안전을 염두에 두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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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뉴섬 주지사가 오늘 (8일) 브리핑을 통해  올 가을 가주내 학교에서 대면 수업을 재개할것인지 여부에 대해서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둘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압력에 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올 가을 학기에 학교 대면수업을  재개하지 않으면 학교에 예산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압력을 가했지만 뉴섬 주지사는 데이터와 숫자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임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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