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치인들의 노골적 이중잣대 논란
시위대 마스크엔 침묵, 연방요원 마스크엔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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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LA 등지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격화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대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겠다고 강경하게 나섰다. 이에 대해 민주당 소속 주지사와 시장들은 시위대의 마스크 착용에 대해선 별다른 비판 없이 침묵하거나, 오히려 방역과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연방 이민 단속 요원들이 신원 보호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단속에 나서자, 민주당 정치인들은 “신원을 숨긴 채 시민을 체포하는 것은 권위주의 정권의 공포 전술”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내로남불의 전형, 민주당의 이중잣대
- 시위대 마스크: 민주당은 시위대의 마스크 착용에 대해 “표현의 자유”와 “신원 보호”를 이유로 옹호하거나, 방역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시위대가 폭력 사태에 연루되거나 약탈 행위가 발생해도, 마스크 착용 자체를 문제 삼지 않았다.
- 연방요원 마스크: 반면, 연방요원이 신분 노출을 꺼려 마스크를 착용하면 “책임 회피”와 “권한 남용”을 이유로 맹렬히 비난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경찰이 배지를 보여주듯, 연방 요원도 신분을 명확히 해야 한다”며, 마스크 자체가 아니라 ‘신원 은폐’와 ‘책임성 결여’에 초점을 맞춰 비판했다.
과거엔 반대, 지금은 찬성…입맛 따라 바뀌는 태도
민주당은 과거 집회·시위 때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에 반대하며 “복면도 다양한 의사표현의 방식”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이 반대하는 연방요원에겐 마스크 착용을 문제 삼으며,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시민들 “정치적 편의에 따라 기준 바꿔”
이 같은 민주당의 태도에 대해 시민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집단엔 관대하고, 반대하는 집단엔 혹독한 잣대를 들이댄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정치적 편의에 따라 기준을 바꾸는 것은 국민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는 지적이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