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서 최근 기상 이변으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대규모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면서 행정부의 기상청 인력 감축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가주내 일부 국립 기상청 사무서가 전국에서 가상 심각한 기상학자 결원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엘에이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이로 인해 기상청 사무소 야간 운영을 인근 사무소에 위탁하거나, 위험 기상 상황에 대한 예보와 경보 발행 빈도를 줄이는 등 서비스 품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가주에서 기상청 사무소 인력의 결원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산후아킨 밸리와 요세미티 지역을 관할하는 사무소로, 정원이 13명에서 16명인데, 현재 5명만 근무해 결원율이 61퍼센트로 최악에 달했습니다.
뒤를 이어, 레딩과 모데스토, 스탁튼을 관리하는 사크라멘토 사무소의 결원율이 50 퍼센트로 뒤를 이었고, 레익 타호와 맘모스 레익을 관할하는 리노 사무소의 결원율은 33퍼센트로 결원율이 높았습니다
오렌지 카운티와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을 관할하는 사무소는 14퍼센트의 결원율을, 그리고 엘에이와 벤츄라 , 산타바바라를 관할하는 옥스나드 사무소의 결원율은 13퍼센트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산불등 재난 발생시, 각 사무소는 현장에 파견될 사건 기상학자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본 사무소의 인력을 더 부족해집니다
타 지역 기상학자가 대체 근무할 경우, 해당 지역의 특이 기상 패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예보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보 조정관의 결원으로, 긴급 상황 시 지역 응급관리자와의 소통이 약화되는점도 문제로 지적됩니다
전국적으로는 기상청 사무소의 절반이 20% 이상의 결원률을 보이고 있는데 인력 부족이 장기화될 경우, 남은 직원의 과로와 번아웃, 추가 퇴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산불, 홍수 등 극한 기상 상황이 빈번한 캘리포니아에서는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인력 충원과 체계적인 대응이 시급히 요구됩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