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에어·그래비티, 첨단 DreamDrive Pro 업데이트… 美·中 전기차 시장 판도 흔든다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루시드모터스(Lucid Motors)가 테슬라를 넘어서는 첨단 ‘완전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기능을 내놓으며 주목받고 있다. 루시드는 자사 플래그십 세단 에어(Air)와 대형 SUV 그래비티(Gravity)에 DreamDrive Pro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7월 30일부터 순차 적용한다고 밝혔다.
핵심 기능은 ▲고속도로 완전 핸즈프리 주행(Hands-Free Drive Assist) ▲자동 차선변경(Hands-Free Lane Change Assist) 등이다. 이로써 루시드는 라이다(LiDAR), 레이더, 32개 센서 기반 고도화된 하드웨어와 독자 소프트웨어로 테슬라의 ‘FSD’와 GM의 ‘슈퍼크루즈’를 정면 겨냥한다.
운전자는 최신 애드온(약 250만 원 상당) DreamDrive Pro 시스템을 통해 카메라+라이다 이중 감시 아래 고속도로에서 손을 완전히 떼고 운전할 수 있으나, 시선 감지 등 엄격한 주의 분산 방지 체계를 갖춰 안전성도 한층 강화됐다.
루시드는 “테슬라 대비 월등히 다양한 센서(라이다 등)와 합리적 가격, OTA(무선 업데이트) 방식으로 빠르게 시장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럭셔리 EV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해당 업데이트는 루시드 에어에 7월 30일 배포, 그래비티는 올해 하반기 적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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